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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윤이♡430

변기쓰고 저런 표정~ 아기 변기뚜껑 번쩍 쓰고는 저러고 있다 ㅎㅎ 귀여운 녀석~ 2013. 6. 6.
또윤이 완전 귀염 짧은 머리~ 순여사가 또윤이 앞머리 자른다고 데리고 나가서는~~~ 와아아아아안전 @!!!!! 짧고 귀엽게 깎아놔서~ 아빠 쓰러져버렸다! ㅋㅋㅋ 이게 뭐야~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거냐고~!!!!! 2013. 5. 26.
또윤이가 "하트~" 또윤이가 콩나물보고 하트라더니 낼름 먹는다~ ㅎ 2013. 5. 25.
또윤이가 아빠 찾으며 울었대~ 글쎄 또윤이가~ 아빠가 출장가서 밤새 집에 없어서 그랬는지~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내가 안방 침대에 있나없나 보러 와서는 내가 안보이니까 아빠~~~ 하면서 막 울었다네. 하도 울고불고해서 엄마 출근도 힘들었다네? ㅎㅎ 그 이야기를 전화로 듣고는 아빠는 싱글벙글해서 얼른 퇴근해서 어린이집으로 달려갔다지~ ㅎㅎㅎ 2013. 5. 21.
매장앞 큰 바람인형 무섭대~ 똥글이도 어릴적 매장앞의 바람인형 무섭다고 울고불고 하더니 또윤이도 똑같구나? 하하하 그렇게 잘 놀던 또윤이도 엄마 스마트폰 반납하러 엘지매장에 들르니 저 바람인형 쳐다보지도 못하고 저런다~ 하하하~~~ 귀여워~ 똥글이는 벌써 졸업했는데~~ 2013. 5. 13.
요가 자매 이게 원래의 자세인가본데~ ㅎㅎ 아주 어설프지만~ 그걸 해보는 똥글이~ 그리고 언니의 요가자세를 보고 흉내내는 귀여운 또윤이~!!! 2013. 5. 12.
또윤이 이젠 아빠랑 사이에게 안기네??? 또윤이가 "엄마엄마~" 하면서 안겨있을 땐 내가 아무리 아빠에게 오라 그래도고개 돌리며 엄마에게 안 떨어지려고 하거든. 그런데 지난주 주말 엄마가 2시간씩 연수, 이번 주말에 3시간씩 연수한다고 아빠랑 오전에 많이놀아서 그런가? 엄마랑 안겨있을 때에도 "아빠한테 와~"라고 하면 바로 아빠에게도 팔을 쑤욱 내민다. ㅎㅎㅎ 게다가 자다가 깨서 우는 일은 별로 없네. 다 컸나봐~ 그저 자기 전에 징징거리며 우유달라는건 계속 두어달째 그러고 있지만~ ^^ 2013. 4. 27.
지가 알아서 들어가 잔당 서진이 낮잠잘때가 되었는데 언니가 오랜만에 까이유틀어놓으니 가만히 보더라구. 내가 잠시 방에 들어갔다가 나와보니 서진이 없네? 그새 자는방에 가서 저러고 잔다~ 2013. 4. 21.
새벽에 또윤이~ 새벽에 또윤이가 손빨며 울어서 엄마가 "우유줄까?" 하고 물으니 하니 "응, 배고파" 하하~ 배고프댄다. 엄마가 배고프냐 묻지도 않았는데~ ^_^ 2013. 4. 19.
밤늦게까지 안자다가 낮잠자는 또윤이. 치즈네개먹고 또 먹겠다고 징징대다 늦잠자더니 지금 일곱시 반이 지나는데도 잘자네 이넘~ 2013. 4. 9.
새 어린이집. 서진이 펑펑 울었대 우리는 출근하고 새 어린이집. 처음 가보는 새 어린이집에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데려가니 또윤이는 안 가려고 안겨서 펑펑 울었대. 그래도 떼어놓고 나오려는데 끌고온 유모차 어디두나 얘기하려고 문열어보니 또윤이는 벌써 울음뚝. ㅎㅎ 그 사이에도 벌써 적응했던가? 하지만 더 신기한건 다음날은 어린이집 가도 전혀 울지도 않고 잘 들어갔다지~ ㅎㅎ 적응 정말 잘해~ 또윤이~~~~ 2013. 3. 25.
오줌싸고 도망~ ㅎㅎ 아니아니 또윤이 알궁디로 저렇게 오줌을 싸놓고 도망이라니 욘석아!!!!! 그것도 어제 이사온 집에서 말얏!!! 2013.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