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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윤이♡430

사랑이같이 깎은 또윤이 앞머리 집에 오는 욘석들이 소생갈비 노래를 불러서 같이 고기 맛나게 먹고~~~ 신호등 건너려다 또윤이 앞머리 깎아야겠다고 들어갔다. ㅎㅎ 깎기 전의 모습~ 앞머리가 눈을 찌르기 직전~ 원장님의 능숙한 솜씨로 요즘 뜨고 있는 추사랑의 앞머리 스타일로 깎아주신다. ㅋㅋㅋ 또윤이 완전 가만~히 있는거 봐~ 이러다 앞머리 슥슥 잘리는데 난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계속 크크거리며 구경~ ㅎㅎㅎ 드디어 완성~ 쨔잔!!!! 그렇지만 녀석 별로 폼잡지 않는다. 에잇~ 찍어주기 힘드네. 흥~ ㅎㅎㅎ 참고로 추사랑 2014. 4. 18.
4살 또윤이의 행아웃 테러 (2014. 04. 05) 2014년 4월 5일.4살 또윤이의 행아웃 테러 ㅋㅋ 2014. 4. 5.
오랜만에 오줌싼 서진이 평화로운 일요일 아침인데 갑자기 서진이가 큰소리로 "젖었어~!!"라며 울더라. 엉덩이를 보니 축축한데 배게랑 시트까지 다 젖었어. 그래서 일단 엉덩이 씻기고 새 내복입히고 시트걷어내는데 욘석이 매트의 살짝 젖은 곳에 수건을 올리네? 푸하하~ ㅋㅋ 그래놓고 브이는 머냐! ㅋ 에잉... 빨래 중~ 2014. 1. 26.
아빠랑 딸이랑 똑같애~~~ 징징거리던 또윤이 데리고 침대방으로 가서 장난치면서~~ 욘석이 웃음보가 터졌길래 셀카를 찍기 시작했다. 욘석~ 아빠의 표정을 보고 따라하고 있네? 하하하 그래서 셀카~~~~ 2013. 12. 11.
또윤이의 태권~도~! 어제 늦게 집에 갔더니 또윤이가 발발발 뛰어나와서는 "태권~도!"하면서 발차기를 한다. 그 짧은 다리로, 균형도 못맞추면서 웃겨 죽겠더라.. ㅋㅋ 목소리도 너무 귀엽고~ 게다가 막기도 할줄아네 ㅋㅋㅋ 완전 엉망인 폼이지만 귀여워서 웃는다고 완전 신난 밤이었음~!!!! 2013. 11. 26.
남하영에게 배운 태권도 또윤이의 놀라운 태원도 실력은어린이집 남하영이 자기 오빠에게 배운 태권도를 또윤이에게 전수해줬다고 하지~푸하하하!!!!! 2013. 11. 26.
아빠 잘자 안녕~ 또윤이의 늦은밤 인사하는 모습을 보세요~! 우하하하! 완전 귀요미!!!!!!! 2013. 9. 4.
아빠 쉬해? 아빠 쉬해? 똥~ 똥~ 똥이잖아? 아니야? 똥이잖아? 엄마 아빠 똥쌌어 (어디에?) 2013. 7. 29.
똥글이의 수족구와 또윤이의 구내염~! 어제는 이모의 결혼이어서 식구들 많이 모였었다 갔는데 일요일에 어딘가 아픈듯한 똥글이. 또윤이 입안을 보니 물집이 막 잡히고 있고... 얼른 병원에 데리고 가보니 으아! 수족구래. 또윤이는 특히 구내염. T_T 안그래도 어제 순여사가 수족구걸린 누구의 이야기를 해줬었는데 딱 그렇게 되어버렸네. 게다가 두 아이 모두 일주일간 학교와 어린이집 못가고 집에서 격리해야 한다는... 뜨아~~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나와서... 등원할머니께 12시정도까지는 아이를 맡아 계시면 난 빨리 조퇴해서 두 아이 보는걸로. 힝~ 일요일 밤에 열나고 아픈 동생을 간호해주는 착한 언니. 자기가 수건도 저렇게 이마에 올려주고 그런다. [월요일] 밤새 입이 아프니까 울던 또윤이. 엄마도 아빠도 잠못자게 한 또윤이는... 아빠가 정신.. 2013. 7. 1.
또윤이 변기에 쉬하기 잘하네~ 또윤이 요즘 기저귀 차기 싫다고 짜증을 엄청나게 부리는 중이다. 울고불고 난리를 치는데~~~~ 일단 스스로 변기에 앉아 소변을 가리니까 얼마나 다행인지~ 오전에만 3번 스스로 쉬했다기에 아주 자랑스러워했는데~~~ 갈아입혀준 내복에 쉬싸고~ 침대에 쉬싼거 확인하고... 뜨아!!!!!! 2013. 6. 15.
결국 변기에 머리 쑥~ ㅎㅎ 변기를 써보고써보던 또윤이~ 여전히 그게 재미있었던지 며칠동안 자꾸 써보더니만~~~ 결국 쏙~ 들어가버리고 징징 우는것좀 봐~ ㅎㅎㅎ 아빠는 그게 귀엽다고 찍고있고 엄마가 등장해서 결국 벗겨줬징~ 2013. 6. 15.
파리가 무서워요~ 겁없기로 유명한 또윤이는 알고보니 파리에는 질겁을 해용~ ㅎㅎㅎ 2013. 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