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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윤이♡430

또윤이 계란먹기 시작 엄마말 "서진이가 계란먹기 시작했어. 감격스럽다. 계란먹으면 해줄 반찬이 얼마나 많은데" 2013. 1. 27.
김밥 단무지 물고 있는 모습이 귀여워~ 또윤이~ 엄마가 김밥싸는데 요렇게 김밥 단무지 물고 있는 모습이 귀여워~ 아유 귀여워~!!!! 2013. 1. 18.
갈매삼촌 등장 갈매삼촌이 순여사 없는 우리집에 방문. ㅎㅎ 처음 낯선 못난 남자를 보더니 울음을 터뜨린 또윤이. 그런데 이렇게 쉽게 친해지기 있나? ㅎㅎ 2013. 1. 13.
아이패드로 그림그리기~ 또윤이 아이패드로 그림 그리는 언니보면 자기도 하고 싶어서 빼앗아가곤 하는데 이번엔 얼마나 집중을 잘 하던지~ 대단한걸? ㅎ 2013. 1. 12.
첫 젓가락~~~ 또윤이의 첫 젓가락 도착~!!! 또윤이는 코코몽 젓가락, 언니는 로보카 폴리 젓가락~ 2013. 1. 11.
또윤이 물건들 중고판매~ 또윤이가 아기때 사용하던 물건들 몇개를 이제 방출하려고 사진을 찍었다. 아... 이젠 이런 사진들을 보면서 또윤이 아기적을 떠올리는건가~? 2013. 1. 4.
또윤이 첫 변기 쉬야~ 또윤이랑 엄마가 뭐뭐뭐하더니 막 웃고 즐거워하더라. 또윤이도 기분좋고 신기한지 방방 뛰고 깔깔대며 좋아해~ 뭐냐니까~ 아기변기에 쉬를 했대~ 하하하 2012. 12. 8.
눈물콧물 쏟는 또윤이~ 식당에 와서 먹으려는데 음식들을 자꾸 건드리고 해서 뭐라하니까 저렇게 울며 눈물콧물 쏟는 또윤이~ ㅎㅎ 귀여워~!!!! 2012. 11. 11.
아기변기 귀여운 포즈~ 아기 변기에서 쉬하겠다고 저렇게 앉아 있었는데~ 이건 뭐~ ㅎㅎㅎ 요래 쏙 들어가서 앉으니 너무너무 귀엽잖아~!!!! 2012. 11. 3.
괴성 또윤이 아니~ 밤 열시에 다 자는데 혼자 깨서 베란다 창문밖으로 저렇게 소리를 지르고 있다. 아 웃겨라 웃겨!!!! 2012. 10. 8.
또윤이 동화책 복숭아 찾네 또윤이가 저 동화책에서 복숭아를 찾네 후후후 바보는 아니었구나~ 또윤아!!! 2012. 10. 8.
안녕히 주무세요 또윤이의 저 어눌한 발음~ 그러나 너무 귀엽다~!!! 2012.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