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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윤이♡435

또윤이 생일에 또윤이 생일에 뭘 먹고싶냐 물었더니 중식이래. 그래서 깔끔한 중식당을 찾아 '홍림'에 갔다.순여사가 선택한 홍림해물특짬뽕은 아주 맛있었고 또윤이의 홍림 짜장면도 괜찮았다. 똥글이는 야끼우동을 시켰다. 나는 흑백요리사에서 본 동파육이 궁금해서 시켜봤다. 아 고기가 살살 녹아. ㅎㅎㅎ집에 돌아와서 케익이 없어 서운한 또윤이~ 14살 초를 켜고 축하해줬다. ㅎㅎㅎ 2025. 4. 17.
또윤이 렌즈 맞췄네~ 엄마랑 병원가서~ 2025. 2. 24.
홍가리비 치즈구이에 또윤이가 감탄을~ ㅎㅎㅎ 엄마가 주문해서 받은 이번 홍가리비는 겉이 너무 지저분해서 손질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거든. 어제는 쪄서 먹었고 남은 십여개를 피자 치즈 사와서 뿌려 에어 프라이어로 구웠지.또윤이에게 주고 아빠는 약속있어서 나갔다 온다고 했는데~ ㅎㅎㅎ 또윤이가 톡이 온거야.너무 맛있었나봐. 하하하아빠 너무 뿌듯~!!!!!! 2025. 1. 19.
또윤이가 만든 과일 요거트 또윤이가 보낸 메시지얼른 집으로와보니 열심히 만드는 또윤이과일을 썰고 윌을 담은 컵에 넣은 후 알룰로스를 더 넣어서 끝그래놀라가 안보여서 나는 단짠믹스의 견과류와 말린 바나나를넣었다. 너무 맛있어!!!"어쩐일로 노동을 했지?ㅎㅎ" 라고 말하는 언나아빠에게는 너무 맛있잖아~ 2025. 1. 17.
8시에 깨워주세요 겨울 버전 ㅎㅎ 서진이의 새로운 겨울 버전~ㅎㅎㅎ 2024. 12. 20.
부의금 봉투 확인한 또윤이의 횡재 엄마랑 이모의 부의금 빈 봉투들이 식탁에 있어서 버리려고 하다가 그래도 확인해야 할 것같아서 또윤이에게 미션을 줬다. 이 봉투들이 다 비었지민 혹시라도 확인해서 돈이 들어있으면 그건 또윤이 거다! 하고.몇 개 확인 안했는데 5만원 등장! 헉!!다 놀람. 서진이 쉽게 득테함.이번달 용돈 3만원과 횡재한 5만원 = 합이 8만원 득템! 2024. 9. 5.
또윤이 영어듣기 잘했어? 외할머니 장례 때문에 멀리 다녀온 또윤이가 과연 영어듣기 안졸고 잘 쳤을까 물었는데 또윤이의 말은 영어듣기는 안졸고 다 맞았는데~ 다른 시간 다 졸았대 ㅎㅎㅎ 선택과 집중이 제대로네! 2024. 9. 4.
또윤이 첫 독서실 중학교 간 또윤이는 친한 친구가 스터디 카페에 다니고 있다며 자기도 스터디 카페에 가겠다고 했단다. ㅎㅎㅎ "흥청망청은 아닌 것 같아"라고 했다는군 하하하하 그렇게 스터디 카페에 간 또윤이~ 잠시 후 또윤이가 사용한 쿠카 카드 알림이 엄마에게 떴는데 아하~~~ 빽다방에서 뭘 사서 스카에 갔구나. ㅎㅎㅎ 2024. 4. 20.
옛날 의자 당근 드림~ 그리고 짜요짜요~ 옛날 의자를 드림하려고 시트도 빨고 잘 닦아서 올렸는데 드림 성공! 우리집 벨이 눌려서 뭔가 해서 인터폰을 봤더니 아빠가 4~6살 되어 보이는 남자 아이를 번쩍 들어올려서 보여주더라~ ㅎㅎ 그래서 의자를 현관에 내놨는데 잠시 후 톡이 왔나봐. 짜요짜요를 두고 간다고~ ㅎㅎㅎ 또윤이가 현관문을 여니까 정말 있다고 가져와서는 혼자 다 먹음~ 2024. 4. 1.
또윤이 드디어 의자 바꾸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3. 28.
태어나서 혼자 버스탄 또윤이~ 재발급받은 아이쿠카 카드가 안와서 현금을 준비하고 있던 또윤이. 드디어 오늘 목요일~ 처음으로 버스를 탔단다. 또윤이가 잘 타고 가는지 친구가 기다려줬나봐. 게다가 생일 아직 안지나서 만13세가 안되어 500원이었단다. ㅎㅎㅎ 2024. 3. 14.
또윤이 글씨 봐~!!!!! 손글씨 정말 최고다~!!!!! 정리할 때는 이렇게 깔끔한 정리가 아주 좋다고 생각해. (아이디어는 휘갈겨 쓰는게 좋겠지만) 2023.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