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윤이가 보낸 메시지
얼른 집으로와보니 열심히 만드는 또윤이
과일을 썰고 윌을 담은 컵에 넣은 후 알룰로스를 더 넣어서 끝
그래놀라가 안보여서 나는 단짠믹스의 견과류와 말린 바나나를넣었다. 너무 맛있어!!!
"어쩐일로 노동을 했지?ㅎㅎ" 라고 말하는 언나
아빠에게는 너무 맛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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