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주문해서 받은 이번 홍가리비는 겉이 너무 지저분해서 손질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거든. 어제는 쪄서 먹었고 남은 십여개를 피자 치즈 사와서 뿌려 에어 프라이어로 구웠지.
또윤이에게 주고 아빠는 약속있어서 나갔다 온다고 했는데~ ㅎㅎㅎ
또윤이가 톡이 온거야.
너무 맛있었나봐. 하하하
아빠 너무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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