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의자를 드림하려고 시트도 빨고 잘 닦아서 올렸는데 드림 성공!
우리집 벨이 눌려서 뭔가 해서 인터폰을 봤더니 아빠가 4~6살 되어 보이는 남자 아이를 번쩍 들어올려서 보여주더라~ ㅎㅎ
그래서 의자를 현관에 내놨는데
잠시 후 톡이 왔나봐. 짜요짜요를 두고 간다고~ ㅎㅎㅎ
또윤이가 현관문을 여니까 정말 있다고 가져와서는 혼자 다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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