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728 아니 수영복을 싸서 가방에 넣어줬는데 오늘 방학하면 친구들과 스파밸리 간다던 또윤이에게 갑자기 연락이 왔다 ㅋㅋ수영복을 안가져와서 사려고하니 돈 보내달라고~! 헐!!!어제 저녁에 엄마가 수영복 꺼내서 입어보고~ 또 래쉬가드가 커보이냐고 아빠에게 물어봤는데~! 게다가 엄마가 가방에 넣어줬는데~!집에 와보니 거실에 뙇!나중에 집에 온 순여사에게 사실을 말하니꺄아!!!!!똥글이에게 말하니 크게 깔깔 웃으며레전드!!!!!친구들이랑 중국집 털고 집에 와서집에 와서 어쩔줄 모르는 우리딸ㅋㅋㅋ 2026. 7. 20. 소금 사태 휘낭시에 또윤이가 금요일밤에 준비하고 넣어둔 반죽을 만들 때부터 뭔가 이상하다고 했는데유통기한이 살짝 지난 밀가루 때문인가 열심히 추측을 했다.냉장고에 하루 보관하고 꺼내면서도 이상해보였거든. 찐득이지 않고 보리밥집 비벼놓은 느낌같달까 ㅋㅋ그래서 더운 내 방에 한참 보관했지만 달라지지 않아서 결국 에어프라이어에 90도 온도로 1~2분 돌리니까 나아지네. 나중에 트레이에 담았는데 앗 8칸밖에 안되네? 다음엔 12칸 채우자고 했지. 아니 구워내보니 이런 거야. 너무 이상했어.한번도 이런적이 없었거든. 순여사가 맛보고 으악!!!!!!!!!!!! 짜!!!!!!!!!!!!!!!또윤이도 맛보고 놀라고나도 맛보니 와 짠 정도가 완전히 소금 덩어이야 또윤이는 아니야~ 나 설탕 잘 넣었어. 열심히 설명한다. ㅋㅋㅋ나중에는 소금병.. 2026. 7. 19. 결혼 25주년! 하하하 결혼기념일이라고 부부가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할까 했는데똥글이 또윤이도 함께 가자고 하니 좋아한다. 오후에 비가 내린다는 17일 제헌절의 점심. 예약된 시간보다 빨리 와도 좋대서 일찍 달려갔다.대명동 계대 후문 쪽의 더 트럼펫. 평소에도 여기 좋다는 말을 많이 들어왔다. 주차를 하고 들어왔더니 예약된 자리. 미리 주문한 네 개의 식사가 나타났다.안심 스테이크, 까르보나라, 닭고기 크림 리조또, 새우 올리브 파스타 세상에 모든 메뉴가 너~무 맛있다.안심 스테이크, 까르보나라 닭고기 크림 리조또, 새우 올리브 파스타 특히 우리 부부는 스테이크에 반했다. 겉바속촉이면서 완전히 녹는다. 부드럽고 바삭한 식감이 일품이다.우리가 이쪽 동네서 살았다는 이야기, 벌써 25년이라는 이야기를 하니인생의 절반을 함께 살았네~.. 2026. 7. 18. 오늘은 기똥차게 해물~^^ 오늘 낮에는 순여사와 구미에 가서 점심먹고 계약하고 돌아왔고저녁에는 해물먹고 싶다는 똥글이와 함께 가족의 해물파티를 위해 기똥차게로 출발 여기 알차게 맛있다!!!해산물도 충분히 신선해.ㅎㅎ그래서 맥주 한잔 하니 그냥 살살 녹네~!사진을 이렇게 만드니까 이것도 좋네~ ㅎㅎㅎ 그리고 집으로 가는 길 언니와 동생의 정다운 모습 하하 아빠는 뿌듯함~! 2026. 7. 5. 첫 치맥 페스티벌~ 가족들과~ 알바 마치고 치맥페스티벌.간 똥글이 만나러 택시타고 출발~ 그런데 맥주 줄도 많이 길고 치킨도 줄서있대서 맥주와 키친 사간다고 조금 늦음.극동아시아타이거즈 공연이라고 하는데 마치기 20분쯤 전에 도착. "그대에게" 가.나오는 중~ 사람들 떼창 ㅎㅎㅎ그리고 크라잉넛의 '밤이 깊었네'도 ㅎㅎㅎ우리.가족 사진을 제미나이가 이렇게~ 해줌 2026. 7. 5. 소금빵과 무당벌레 어제 똥글이가 감자빵 트럭이 왔다며 빵을 사달라고 했는데순여사가 감자빵과 소금빵을 몇 개 사왔다. 밤에 똥글이랑 감자빵맛을 보고 잤음.다음날 아침에 동네 공원에서 책읽으면서 맛보려고 커피를 내리고 빵을 데우려는데 빵 안에 무당벌레가 있었음.처음엔 빵과 함께 구워졌나 했는데 앗~ 기어 나오네~ ㅎㅎㅎ 순여사에게 무당벌레 이야기를 말하니까 꺄아~어제 트럭에서 살때도 뭔가... 빵파는 할아버지들도 신뢰가 가지 않아서 어디서 가져온 빵인지도 알 수 없었다는 말.하지만 나는 먹겠다고 에어 프라이어에서 다시 데워서커피도 내리고 밖으로 나서긴 했는데자리가 없어서 그냥 카페로 가는 바람에 빵도 커피도 그저 식어버렸음 2026. 7. 4. 골목 다이닝 순여사 생일에 또윤이와 함께 간 상인동 골목 다이닝나는 고향에 다녀와서 펌을 마치고 함께 갔다.나시고랭 해물 볶음밥 동죽 봉골레 파스타 회오리 오므라이스 세 종류 음식을 맛보는데 다들 하나도 아쉬운 게 없이 너무 맛있었네~똥글이가 없어서 아쉽다~ ㅎㅎㅎ 다음에 같이 와야지 뭐~ 2026. 6. 23. 또윤아 망고 먹어~!!! 오날은 색다르게 망고를 깍두기처러 썰어줬다.똥글이기 먼저 나와서는 "또윤아 망고 먹어~!!!"했는데또윤이가 나와서 갑자기 둘이 막 웃고 있다.알고보니 식탁 위에 남겨져있던 단무지를 포크에 찍어서 준건데 ㅋㅋㅋ"누가봐도 단무지잖아~~~!"랬지만아니 왜이렇게 그럴듯하지? ㅋㅋㅋ 2026. 6. 16. 굿바이 캡티바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6. 6. 6. 토요일밤 함께 영화를 봤다 똥글이와 또윤이까지 함께 볼 시간이 쉽지 않았는데(똥글이는 주말이면 서울에 자주 가서~)이번 토요일은 월요일까지 3일 쉬는 첫 토요일밤이라 완전 좋았지~ 그래서 밤 10시 조금 지나 드디어 볼 수 있었다. ㅎㅎㅎ불을 끄고 커다란 스크린에서~ 쿠팡 플레이 유료 결재로 본 영화~왕과 사는 남자 역사에 기록된 조금의 이야기에 살붙임을 잘 한 픽션으로 완성한 영화.이 영화의 기록은 유해진 배우가 다 했다. 와... 정말 이럴 수 있을까 싶은 연기로 관객의 넋을 잃게 했네. 앞으로 자주 영화보기로 ㅎㅎㅎ 2026. 5. 25. 새 차를 타고 순수와 드라이브 지난 목요일 받은 새 차를 타고서 경주쪽으로 달렸다. 빗길에 도착한 황우쌈 점심식사는 너무 대만족. 그리고 커피명가 보스케로 2026. 5. 24. 또윤이 생일에 앞산주택 또윤이 생일에 찾아온 앞산주택 ㅋㅋㅋ그런데 예전부터 뚱냥이가 있었나? 우리가 맛본 여러 메뉴들~바질새우크림파스타, 봉골레파스타, 닭안심버섯리조또, 스테이크오일파스타 (기억이 가물가물 ㅎㅎ) 생일이면 앞산주택에 오는 것 참 좋군~ ㅎㅎ 뚱냥아~ 뚱냥이를 쓰다듬는 똥글이 ㅎㅎ 2026. 4. 19. 이전 1 2 3 4 ··· 1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