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윤이♡428 가끔 침대방에 와서 자는 또윤이는 저 두녀석을 가져와서 잔다. 하하하 귀여운 초딩 딸래미~ 이제 몇 개월 안 남았구나 2023. 10. 1. 요즘 쿼리도 하는 중 이야 이것도 할 수록 무궁무진 재미있네~ 하루는 아빠가 거의 다 이겼는데 평소는 또윤이가 아빠를 자주 이긴다. 정말 끝도 없다. 하하하 그러다가 게임 끝나고 조금만 움직이니 이런 글자가 ㅎㅎㅎ 2023. 9. 16. 학교에서 첫 야영을 떠난 또윤이 1박 2일의 야영을 떠나기 위해 밥짓는 것도 배우고, 캐리어도 산 또윤이. 야영 떠나는 날 아침에도 하나하나 체크하고 있네~ 우리딸처럼 꼼꼼하게 준비하면 걱정할 일이 없겠다. 하하하~~ (아빠는 어릴적에 안꼼꼼했던 것 같음) 2023. 9. 14. 야영 연습을 위해서~ 또윤이의 냄비밥 일요일에 아빠가 오래전 사뒀던 코펠을 꺼내서 또윤이가 냄비밥 연습을 해봤다. 또윤이가 코펠에 쌀 두컵 넣고 여러번 물에 씻고는 20분 정도 담궈뒀다가 가스버너꺼내서 강불 몇 분, 약불 몇 분, 뜸들이기 몇 분을 했는데 약간 물이 많다뿐이지 잘 지었네~!!!! 이렇게 밥을 하고 가족들은 햄버거를 시켜먹었다고 ㅎㅎㅎ 저녁에 다시 먹어보니 괜찮았어~! 2023. 9. 11. 또윤이의 셀프주사~ 그리고 우리딸 이제 경대병원은 끝!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8. 24. 또윤이 하모니카 5월달쯤 일주일에 2번정도 방학숙제 매일 하모니카 5분씩 연습하고 방학끝나기 전에 녹음도 하는거래. 그런데 곧잘 부르는 것 같던데 오늘 너무 잘해서 찍어봤지. 와아~ 넘 잘해~ 우리딸 2023. 7. 30. 또윤이의 메모 ㅎㅎㅎ 또윤이가 어젯밤에 아침 7시 깨워달라해서 일정에 넣었는데~ 아침에 나와보니 식탁에 이렇게 ㅎㅎㅎ 아빠한테 배운 그림자 색칠하기 ㅎㅎㅎ 어려워하는 또윤이에게 내가 "아랫쪽, 오른쪽 방향에 칠해라~"고 가르쳐주니까 거의 하더니만 ~ 이제 잘하네~ 2023. 6. 13. 4천원짜리 왕솜사탕 또윤이가 이런걸 사왔네 ㅎㅎㅎㅎ 4천원이래. 예전에 똥글이랑 서울에 갔을 때처럼 커다란 솜사탕 그런데 먹을 때는 순삭이야. ㅎㅎㅎㅎ 2023. 6. 12. 세 번째 머랭쿠키! 2번째 머랭이 엉망이 된 이후 다시 기존의 머랭을 시도한다. ㅎㅎㅎ 역시 좀 쫀쫀하네 구워낸 모습 이야 멋지네!!!! 만드는데 노력이 많이 필요한데 그래도 직접 만들어 즐거운가보다~~ 2023. 5. 28. 우리딸 흔적보소 또윤이 최애빵 치아바타를 동네빵집에서 사다주면 저런 흔적을 남기지.올리브만 다 빼놓고 먹음 2023. 5. 28. 만두 3개를 4명이 먹는 방법은? 오늘 중국집에서 저녁메뉴를 주문했는데 리뷰 이벤트로 받은 만두 3개와 도넛 3개가 있었다. 또윤이가 만두 나눠먹자며 3개를 4명이 먹으려면 75%씩 먹으면 된다는 거야. 그러더니 만두마다 1/4를 자르네. ㅎㅎㅎ 오 똘똘이!!!!!!!!!!!! 아빠가 1/4을 3개 먹음. ㅎㅎㅎ 2023. 5. 22. 또윤이의 첫 머랭쿠키! 언니의 도움없이 또윤이의 첫 머랭쿠키! 언니는 바빠서 못도와주고 또윤이가 열심히 찾아보고 해보는 중! 두 판을 준비했는데 하나는 오븐에, 하나는 에어프라이어에 들어갔다. 에어프라이어는 인터넷에 안내된 시간과 많이 차이 안나는데 오븐은 오래 걸린다. 자 이렇게 처음 만들어진 에어프라이어 머랭쿠키! 모양이 조금 응가같아서 아하~~~ 재빨리 3종 깍지를 질렀음 오븐에서 직접 꺼내는 용기있는 또윤이! 2023. 5. 21. 이전 1 2 3 4 5 ··· 3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