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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윤이♡436

오목에 재미들인 또윤이 오목을 하자고해서 종이에 프린트할까 등등 생각하다가 태블릿에서 2인용이 가능한 앱으로 게임을 해봤다~ 몇번 이기고 몇번 지고~ 그러다 조금뒤 또윤이는 혼자 이러고 있네~ 2023. 3. 12.
오랜만에 아빠랑 수학풀이 아빠랑 영어풀이 하는데 영어실력 무척 딸리는 아빠를 또윤이가 가르쳐주다가~ 도움이 안되서 그럱 수학 같이 풀자고 해서 푸는 중~ ㅎㅎㅎ 풀 문제거 너무 많아서 지친 또윤이는 그림 그리기 중 2023. 3. 8.
오랜만에 또윤이 쁘띠바크 아빠랑 예~엣날에 했던 쁘띠바크를 아빠 컴에서 보고 해보고 싶다는 또윤이 출력해서 배경음악 브금과 함께 혼자서 게임 시작~ ㅎㅎ 하다가 모르는 건 아빠랑 같이 답을 찾아보면서 채웠지. 다음날 또 한장 하자고 해서 이렇게 두 장을 했다구. 여기서는 반찬 대신 음식으로, 국가는 도시까지 포함하는 것으로 바꾸기로~ 2023. 2. 27.
또윤이의 계란탕 1차 시도와 2차 시도~ 또윤이의 계란탕이다. 우리딸 다 큰 또윤이가 이제 계란탕도 만든다고요. 1차 시도는 뚝배기와 가스 버너를 이용했다. 모양이 예쁘지가 않아서 조금 아쉬웠고 2차는 중탕으로 했지~ 이건 깔끔하게 나왔네~ ㅎㅎㅎ 아이고 시집가도 되겠다 우리 딸은~~~~ ㅎㅎ 2023. 2. 22.
창작글: 토끼와 새우 또윤이의 창작글 토끼와 새우 토끼전의 내용에 상상을 넣어 추가한 또윤이의 글이야. 나중에 또윤이가 이 글을 읽어주는데 직접 쓴 글이라고 생각 못할만큼 너무나 잘 썼어~!!!!! 와우~~~~~~~ 2023. 1. 31.
샤인 머스켓 2킬로 맞나? 체중계에 달아봤지만 2킬로는 측정이 안되서 울 또윤이는 안고 저울에 재보고 그냥 재보면 된다며~~~ 천재적!! 성공적!! 2022. 12. 29.
또윤이의 첫 우동 끓이기 우동을 끓이겠다고 분주히 준비하는 또윤이 계량컵에 물의 양을 정확히 맞춰주고 물이 끓자 면을 넣고 스프를 손으로 쭉쭉~ 잘 안돼서 아빠가 도움을. ㅎ 자 딸들만 먹으니 큰 그릇에 나눠담고 스프를 넣...ㅇ앗! 빠뜨림 ㅋㅋ 자 이렇게 완성!!! 2022. 12. 24.
드디어 새 우노카드 또윤이가 새 우노카드를 얼마나 기다렸던지 드디어 배달되었다 ㅎㅎㅎ 중국에서 4663원에 샀음 ㅎㅎ 헌 것과 새 것 너무 차이나잖아!!!!!!!!!!!!!!!!!!!! 너무 빠닥빠닥 새거야. 아 좋구나!!!!!!!!!!! 들어온 카드들도 넘 좋구나!!!!!!!!!!!!!!!!!! 이래놓고 마지막 카드 남길 때 "우노!!!"을 안외쳐서 벌칙 3장 받고 그러지. ㅋㅋㅋ 2022. 12. 22.
또윤이가 만들어 온 케익 또윤이가 학교에서 만들어온 케익이래. 짤주머니로 생크림 바르고 장식하는 거 언니랑 해본적 있어서인지 파는 것처럼 잘 만들었잖아~ 넘 예쁘고 맛있게 먹었어~~~ 2022. 12. 20.
또윤이 가방 깜빡하고 학교간 이야기 삼겹살먹으러 가면서 엄마가 "오늘 가방안가져갔지?" 물으니 "어떻게알았어?" ㅋㅋㅋ 라면서 부끄러움을 들킨듯 ㅋㅋㅋ 업청 추운 날들이라 아참에 패딩을 입고있으니 가방멘줄 알고 신발주머니만 가져갔대. ㅋㅋㅋ 학교가서 앗! 알아차리고 가방가지러 갔다오는데 안온다고 엄마한테 전화가 왔대. 또윤이보고 왜늦었냐니까 그 학교 아이들 중 제일 먼 데라고 ㅋㅋㅋ 2022. 12. 19.
전교 여부회장이 된다면~~~ (2022년 3월 1일 녹음) ㅎㅎㅎ 또윤이가 블루투스 마이크로 떠들떠들하는데 너무 귀여운거야. 전교 여부회장 출마한 컨셉으로 얼마나 또박또박 발표하는지 들어봐주세요~ ㅎㅎㅎ 2022. 12. 14.
홍옥? 다육이? 홍옥? 다육이? 라고 해서 사과 홍옥인가 생각했는데 또윤이가 학교에서 가져온 다육이가 홍옥이라는 품종인가봐. 이름은 다홍이 2022.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