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먹으러 가면서 엄마가
"오늘 가방안가져갔지?" 물으니
"어떻게알았어?" ㅋㅋㅋ 라면서 부끄러움을 들킨듯 ㅋㅋㅋ
업청 추운 날들이라 아참에 패딩을 입고있으니 가방멘줄 알고 신발주머니만 가져갔대. ㅋㅋㅋ
학교가서 앗! 알아차리고 가방가지러 갔다오는데 안온다고 엄마한테 전화가 왔대.
또윤이보고 왜늦었냐니까 그 학교 아이들 중 제일 먼 데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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