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윤이♡430 또윤이 반찬뚜껑 닫는 흉내내보다가 꽈당! 또윤이가 엄마아빠의 반찬뚜껑 닫는걸 눈여겨 본 모양이다. 욘석이 밥그릇위에 반찬뚜껑을 올려놓고 낑낑거리고 누르다가~ 안되니까 또 낑낑 누르다니만 결국 와장창~!!!! ㅍㅍㅍ 또 그게 우연히 사진으로 찍혔네~ 푸하하~!!!! 2012. 10. 7. 아이공 엄마 화장품 바르네 또윤이가 엄마 화장품 가방에서 자꾸 꺼내 바르는 시늉을 하더라구 요렇게 말이지~ 그러다보니 발이 새까매! 뜨아! 저걸로 지가 칠한거야! 아이고 인물났다. ㅋㅋㅋ 2012. 9. 30. 언니 뽀뽀 똥글이가 또윤이 뽀뽀~ 또윤이 입술좀 봐~~~~~~ 꺄 귀여워~!!!! 2012. 9. 27. 또윤이 로션바르기~ 또윤이의 손놀림이 아주 정교해져서 로션도 스스로 바른다. 로션바르겠다고 엄마한테 '주세요~'손으로 받아서~~~ 그런데 바르는건 영 이상해~~ 2012. 9. 25. 꺄아아~ 이제 또윤이 스스로 방문을 연다~!!!!! 또윤이가 이제 스스로 방문을 열만큼 키가 커버렸다. 아아아~!!!! 벌써? 이거 진짜 빠르네? 발을 빼꼼 들더니 저렇게 문을 열고 들어가는거~~~~ 아.... 이제 방에 가둬(?)놓는 것은 포기인가! ㅎㅎ 2012. 9. 24. 언니 빤쑤~입기 빨래 걷어논 데 앉아서는 언니 빤쑤를 입는다고 사부작대더니 저러고 다닌다. ㅎㅎㅎ 야아아~ 언니꺼 다 늘어난다구!!!!! 2012. 9. 7. 또윤이 쿠션~ 너무 좋아해~ 또윤이는 저 초록빛 쿠션을 너무 좋아해~ 자다가 깨면 저것 달랑달랑 들고 나온다. 엎드려도 누워도 저기 눕는게 좋은가봐~ ㅎㅎㅎ 2012. 9. 7. 또윤이도 이제 뿡뿡이를 좋아해~! 또윤이도 이젠 다 컸네. 뿡뿡이 뿡순이 인형을 안고 다닌다. 욘석도 이젠 이 인형들이 좋은가봐. 하하하 2012. 8. 21. 또윤이책 꺼내기~ 똥글이가 읽던 아기책들을 예전에 박스에 넣어 올려뒀었지. 새로운 책들이 자꾸 생기니까 말야. 저 위에 인형들 산더미같이 쌓아뒀었는데... 또윤이 읽을책이 없었는데 이제서야 꺼낸다. 바보 아빠~ 꺼내보니까 이야~ 똥글이와 함께 했던 기억이 하나둘 생각나네. 하하하 똥글이도 보더니 기억이 나나봐~ 저것들 말야~~~ 또윤이도 자기 수준에 맞는 책이라 한참을 보고 있다. 욘석 글자 많고 그림 복잡하면 바로 덮어버리곤 하는데 이 책은 관심이 있나봐. 똥글이도 기억이 새록새록~ 2012. 8. 19. 또윤이 우는 모습~ 요녀석 김치국을 떠먹고 싶어서 허우적거리면서 자꾸 흘리는 중 반찬그릇을 치웠더니 이렇게 서럽게 운다. 똥글이도 그렇고 또윤이도 우는 모습이 귀엽다는 아빠. ㅎㅎㅎ 이렇게 잘 울던 똥글이도 부쩍 커버려서 잘 안울어~ 에이 서운하다 서운해~ 이건 또윤이의 얼굴 곡선이 자알 드러난 사진. ㅎㅎ 이마부터 턱까지 완전~ ㅎㅎㅎㅎ S 라인이야~ 2012. 8. 11. 캔쌓기 마트에서 사온 맥주캔들을 꺼내서 막 굴리고 다니는 또윤이. 그러다가 갑자기 쌓기 시작하네? 하나, 둘 다 쌓더니 자기도 기분이 좋은지 배까고 방긋~~~!!! ㅎㅎㅎ 2012. 8. 8. 공넣어 배내민 또윤이~ ㅎㅎㅎ 통통 잘튀는 공을 배속에 집어넣고 기분좋아하는 또윤이. 저러고 돌아다니니 너무 웃기잖아~~~~ 2012. 8. 7.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