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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윤이♡430

봉봉이 좋은 또윤이 봉봉이 좋은 또윤이... 요즘에 자꾸 저혼자 봉봉에 올라가는데 뒤뚱거리고 해서 조금 걱정이야 된다만 떨어지거나 넘어지진 않네. 저렇게 작은 책 올려놓고 뒹굴대는 녀석. ㅎㅎㅎ굴러다니더라니까~ 언니는 또 사진찍어준다고 저런다~ ㅎㅎㅎ 봉봉순이 다음날 사진!!!!!!!!!!!!!!!!!!!! 2012. 3. 30.
자기가 숟가락으로 먹는다고 난리쳤네 낮에 자기가 숟가락으러 떠먹겠다고 이 난리를 쳤단다. 하하하이눔아 이건 어떻게 치울거냐!!!! 2012. 3. 29.
"서진이 있서요!" 똥글이가 방문앞에 포스트잇을 붙이더라. 세 장...ㅎㅎㅎ 방에 들어올 땐 노크를 하란 의미야~ 서진이가 있다구. ㅎㅎㅎ아 웃겨~!!!! 2012. 3. 25.
또윤이 밥먹어요~ 또윤이 밥먹어요.물에 말아서~~~~ 이젠 다컸네. 또윤이~~~ 2012. 3. 25.
또윤이 사진작가~ 또윤이가 엄마의 F10을 만지작대는데 저 작은 디카가 왜이리 커보이는거야? ㅎㅎㅎ만지작만지작~ 이제는 엄마가 아닌 언니 것이 되어 버린 F10 2012. 3. 24.
글씨쓰는 또윤이 종이위에 연필로 글씨를 쓰는 것 같던 또윤이...글씨쓰나 그림그리나 하고 두리번 거렸는데... 아무 것도 아니네~ 그냥 장난질 중~ 2012. 3. 23.
서진이 엉덩이같다. 허니브레드 만들려고 사온 빵보더니 서진이 엉덩이 같다~ 그리고 벌리더니 그 안에 하얀거 손에 묻혀 먹으면서~ 끄아~ 하얀거 서진이 똥같다~ 2012. 3. 18.
넘넘 예쁜 자매~ 욘석 둘이서 이렇게 예쁘게 웃어요~ 훗훗! 특히 마지막 사진 넘 압권~! 2012. 2. 23.
식탁에서 조는 또윤이~ 하하하... 요즘 또윤이 싸이클이 조금 변해서... 아침에 일어났다가 11시쯤 1차 낮잠, 3시쯤 2차 낮잠, 그리고 7시쯤 3차 초저녁잠... 그리고 밤 10시나 11시쯤 되어야 잔다. 저녁때 잘 때가 되니 저러고 자네~ 하하하 2012. 2. 11.
언니 칠판을 망가뜨리고 있는 귀여운 뒷모습 언니가 공들여서 완성한 칠판의 자석들을 꺼내들고 어지럽하는 또윤이~ 뭐 언니한테 혼좀 나겠구나? ㅎㅎ 그런데 뒷모습이 완전 귀엽단말야~! 우아앙!!!! 2012. 2. 4.
혼자도 물 잘 마셔요~ 이제 혼자도 물을 잘 마시는 또윤이. 저렇게 물병을 들고 쫍쫍 빨아 마신다. ㅎㅎㅎ 2012. 2. 1.
또윤인줄 알았어~! 순여사랑 똥글이랑 컴퓨터 모니터를 보고 있길래 들여다보니 어 또윤이구나? 했는데 아닌거야? 그냥 모르는 애였나봐. 우아... 이렇게 비슷하다니 신기하다~!!!! 요게 원본임 요건 또윤이임~! 완전 판박이... 라고 생각했는데~ 또윤이가 백배 이쁘네~ 특히 코는 더더더 이쁘네~ ㅎㅎ 2012.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