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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윤이♡433

언니 칠판을 망가뜨리고 있는 귀여운 뒷모습 언니가 공들여서 완성한 칠판의 자석들을 꺼내들고 어지럽하는 또윤이~ 뭐 언니한테 혼좀 나겠구나? ㅎㅎ 그런데 뒷모습이 완전 귀엽단말야~! 우아앙!!!! 2012. 2. 4.
혼자도 물 잘 마셔요~ 이제 혼자도 물을 잘 마시는 또윤이. 저렇게 물병을 들고 쫍쫍 빨아 마신다. ㅎㅎㅎ 2012. 2. 1.
또윤인줄 알았어~! 순여사랑 똥글이랑 컴퓨터 모니터를 보고 있길래 들여다보니 어 또윤이구나? 했는데 아닌거야? 그냥 모르는 애였나봐. 우아... 이렇게 비슷하다니 신기하다~!!!! 요게 원본임 요건 또윤이임~! 완전 판박이... 라고 생각했는데~ 또윤이가 백배 이쁘네~ 특히 코는 더더더 이쁘네~ ㅎㅎ 2012. 1. 28.
언니에 이어 동생도 어쿠스틱 기타 태핑에 도전~!!! 고향에 가져간 작은 기타. 역시 언니에 이어서 또윤이도 기타로 태핑을 시도한다. ㅎㅎㅎ 기타 천재 자매여~!!! 2012. 1. 22.
딸기를 후비적~ 맛있는 딸기가 눈앞에 보이는데... 뭔가 집지 못하게 만드는 무엇~~~ 그것의 정체는 랩! ^^ 또윤이 열심히 쪼물딱거리고 있다. 집요한 쪼물딱질. 그러다 드디어 랩에 구멍을 내고~ 딸기 획득!!!!!!!!!!!!!!!!!!! 신나는 또윤이... 욘석 달콤한 딸기가 좋은거지? ㅎㅎ 조금씩 먹여준다. 후훗~ 2012. 1. 22.
내 보행기!!! 또윤이 보행기는 언니 차지였다... 2012. 1. 19.
또윤이 머리묶다!!! 푸하하하!!!!! 순여사가 또윤이 머리를 양갈래로 묶어주기 시작했다. ㅋㅋㅋ 그래서 카메라를 들고 달려갔는데~~~ 잘 보니까............................................................. 왜이리 못났노... ㅋㅋㅋㅋ 아이고아이고~~~~~ 2012. 1. 18.
또윤이 윗니 났다~! 드디어 또윤이의 윗니가 났다. 만져보니까 아랫니 날때처럼 손에 딱딱한 느낌이 드디어 나네~ 사진으로 찍어보려고 시도했지만... 도저히 안돼~!!! 2012. 1. 9.
콧방울~ 또윤이 콧물 질질 또윤이가 만들어내는 콧방울. 아 더 큰거 찍었어야 하는데~ ㅎㅎㅎ 2012. 1. 9.
크리스마스에 또 장염~! ㅠ_ㅠ 아니 크리스마스 이브에 또윤이가 구토를 심하게 하기 시작했다. 칭얼대는 또윤이를 안고 있으려면 웩~웩~ 해서 엄마도 아빠도 옷을 몇 번이나 갈아입고... 소변매트를 깔아두고 밤을 보냈는데 밤새 조금씩 토하길래 또다시 장염의 악몽이... 응가한거 보니 설사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제발 아침엔 괜찮으려나~ 하고 빌었지만... 기운없는 또윤이~ 크리스마스에도 병원은 인산인해. 실제는 훨씬 많은데... 사진찍긴 그래서 그냥 한장찍고 말았다. 얼마나 많았는지 접수 대기표 받고 삼십분쯤 기다려 접수하니 그제야 접수순서 약 20번... 그런데... 기다리면서 똥글이 신발 신기려고 어그부츠를 보니까... 안에 뭐가 들었네??? 어? 양말같아??? 으잉... 양쪽에 발에서 빠진 양말을 그대로 둔채 며칠을 신고다닌.. 2011. 12. 24.
또윤이 머리깎기 또윤이가 낮엔 머릴 깎일 수 없었는데... 아빠 품에 안겨 잘때 깎아보자 했다. 오호호~ 이거 딱 좋은데~~~??? 이 사진은 내가 안고 찍은 환상의 셀카~ 다 깎고난 후의 모습~ 앞머리 딱 좋네~~~ 2011. 12. 21.
아빠가 사온 또윤이 모자 오늘 점심시간에 정보실로 달려온 여학생... 선생님 딸이 몇 개월이냐 묻더니만 딸한테 모자 사주시라면서 모자를 3개 꺼낸다. 지금 자기 인기 좋은데 싸게 팔겠다면서. 하하하... 스마트폰 사려고 오늘부터 떼온 물건 학교에서 싸게 판다면서 욘석 이러고 있다. 얼마에 파는데? 하니까 "얼마에 사실래요?" 해서 또 막 웃었다. ㅋㅋㅋ 욘석이 "3천5백원!" 하더니 내가 아무 말도 안하고 있으니까 "비싸요? 그럼 3천원" 몇 초도 실랑이 없이 금새 가격이 내려간다. 하하하. 3천원에 사줬다. 욘석! ㅋㅋㅋ 집에 와서 씌워준 모습. ㅎㅎㅎ 아이고 또윤이 코찔찔이~~~~ 2011.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