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윤이♡430 또윤이에게 아기 체육관 등장~! 며칠간 어디에 뒀는지 몰라서 찾다 포기했던 아기 체육관이 드디어 발견되었다. ㅋㅋ 이런거 장터에 팔지 않고 둔 운명적 이유가 다 있네 그려~ ㅎㅎㅎ 요기조기 닦다보니 다 멀쩡한데 밧데리 삽입구에 밧데리들이 다 녹고 삭아서 열리지도 않더라구. 그래서 억지로 부숴냈는데 커다란 1.5볼트 밧데리가 다 힘없이 뭉그러질 정도였어. ^^ 어쨌거나 밧데리 넣고 테이프로 붙여두니 어허~ 소리가 나네~ ㅎㅎㅎ 하지만 또윤이는 갖고노는 방법을 모른다. 음흠... 2011. 11. 20. 이젠 베개 담장도 막 넘으려고 저래~ 기운센 또윤이는 구르지말라고 막아둔 배게 담장의 보호로 안전하게 자고 있지만 이젠 팔힘도 다리힘도 세져서 베개를 넘어가려고 한다. 우어~~~~ 하지만 그것은 결국 엄마아빠가 내내 지켜봐야 한다는 슬픈 이야기~~~~ ㅠ ㅠ 2011. 11. 12. 메롱이~ 요즘 또윤이가 메롱메롱하는 표정이 너무 귀여워~ 그래서 우린 메롱이라고 부르고 있다. ㅋㅋㅋ 왜이렇게 메롱거리는걸까? ㅎㅎㅎ 자 메롱 시리즈~!!! 2011. 11. 2. 또윤이 앉는다~ ㅎㅎㅎ 이야아 엎드리기만 하던 또윤이가 이제 어설프게 앉는다. ㅋㅋ 앉아봐야 뭐 얼마 안지나 폭 쓰러지지만... ㅋㅋㅋ 게다가 궁디도 이렇게 쳐들고 말이지~ 아이고 요녀석 힘쓰네~ ㅋㅋㅋ 2011. 11. 1. 또윤이 예방접종! 키와 몸무게는~ 오늘 B형 간염 예방접종을 했단다. 그리고 키와 몸무게를 재봤는데~~~~ 키가 70.9cm 몸무게가 7.99kg ㅎㅎㅎ 많이 컸따!!!!!! 요 사진은 5월 22일 사진~ 2011. 10. 25. 언니가 재미있게 놀아줘서 신나는걸~ 언니가 얼마나 잘 놀아주는지 몰라요~ ㅎㅎ 동영상을 보시라~!! 2011. 10. 23. 조리원 친구들 만났는데~~~ 오늘 조리원 모임이 있어서 친구들을 만났대. ㅎㅎ 요런 다정한 것들을 봤나~ ㅎㅎㅎ 2011. 10. 20. 또윤이는 이유식도 잘 먹지요~!!! 이제 6개월된 또윤이... 엄마가 이유식 제조기로 이유식을 맛있게 만들어주지요~ 처음엔 숟가락으로 떠먹는게 어색했는지 엄청 흘렸어요~ 그래서 여전히 먹이려고 하다보면 종종 표정이 저렇게 변했지요~ 그러다 결국 입으로 숟가락을 번쩍 들어올리는 기술도 연마했답니다. 멋지죠? ㅎㅎㅎ 언니도 얼마나 잘 떠주는지 몰라요~ ㅎㅎㅎ 2011. 10. 15. 또윤이 장염~ T_T 금요일 밤 순여사는 침대에서 재우고 내가 또윤이 분유를 먹이고서는 등을 몇 번 두드려주고 잤는데... 침대에서 한참을 자다가 새벽에 또윤이를 보고 화들짝 놀랐다. 또윤이가 옆에 엄청나게 토해서 이불이 다 젖고, 또윤이 얼굴로 토나온게 흘러서 말라붙었는지 얼굴과 머리카락까지도 빳빳해졌던거야. 난 너무 미안한 마음에 내려가서 등좀 두드려주고 배고파보여 분유를 먹으려는데 입에 대고 빤지 얼마 지나지 않아 또 웩~ 쏟아낸다. 아 어쩔줄 모르겠다. T_T 기저귀 확인해보니 설사를 한없이 한거야... T_T 난 이때까지만 해도 장염이란 생각은 못했는데... 젖병만 물리면 2,3분만에 토하기를 반복하더라구... 결국 순여사 깨워서 사태고민. 장염이겠다 싶었는데 물만 먹여도 또윤이는 토하고... 밤새 4번인가 설사를 .. 2011. 10. 2. 제대로 엎어져 잔다. ㅋㅋㅋ 또윤이 제대로 엎어져 잔다. ㅋㅋㅋ 2011. 9. 25. 똥글이 보행기가 또윤이에게도~~~ 어디있는지 찾을 수 없던 똥글이의 보행기... 찾고 찾아도 보이지 않는 보행기. 그것은 컴퓨터방쪽 잡동사니 안에 끼워져있었다는 사실... 그러나 똥글이가 아직 시트도 끼우지 않은 보행기에 쏙 들어가서 저게 머냣! 다음날 빨아둔 시트가 대충 마른거 같아서 또윤이 태워줄까 싶어서 조립해놨더니 또 언니가 선수를 치네~ 시트가 아직 덜 말라서 물이 배어나오길래 수건으로 좀 덮어서 또윤이를 올려줬는데 ㅋㅋㅋ 뭔가 신기한듯 쳐다보는건 똥글이나 또윤이나 똑같네~ ㅋㅋㅋ 요 사진이 언니의 3개월적 보행기 사진. ㅋㅋㅋ 지금 보니 완전 똥글이 웃기고 귀엽네~ ㅋㅋㅋ 똥글이가 어릴적이라 그런지 또윤이가 똘똘하게 쳐다보는거 같아~ ㅋㅋㅋ 2011. 9. 25. 또윤이도 팬티모자~! 언니의 팬티모자. 한번 씌워보자 ㅋㅋㅋ 2011. 9. 24.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