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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윤이♡430

뒤집고 싶어 뒤집고 싶어서 난리. 정말 이러다 뒤집는 기적을 보이나하고 한참을 지켜봤네~ ㅎㅎㅎ 2011. 7. 3.
완소 리본소녀 또윤이의 리본사진... 저렇게 리본을 달아야만 여자애로 보이는 때니까 뭐 어쩔 수 없다구. ㅋㅋㅋ 2011. 6. 29.
또윤이 완전 귀여운 표정 엎어둔 또윤이의 표정을 보시라. ㅋㅋㅋ 요 나이일 때 보여주는 저 맑은 표정... 2011. 6. 15.
또윤이 오십일 사진~ 또윤이의 오십일 사진을 촬영하기 위한 가족 스튜디오 촬영하는 날. 전에는 배가 뽈록한 상태로 갔었지만 이번엔 그 뱃속에 있던 아가가 함께 찍는 날이다. ^^ 일단 스튜디오 갈때는 이런 자세로 간 또윤이.. 이모는 숱이 많고 길다고 신기해한다. ㅋㅋㅋ 하지만 곧 예쁜 곳으로 갈아입고 본격적인 사진들을 찍는다. 사진찍어주는 곰삼촌, 그리고 또윤이 즐겁게 해주는 예쁜 이모. 그리고 또윤이는 열심히 표정을 잡아보지만... 쉽지 않아~ 요렇게 입으니 정말 귀여워보이는거 있지~ 벌같아. ㅎㅎㅎ 뭔가 바동바동거리는 또윤이의 표정 똥글이도 옆에서 같이 놀면서 장난치는데 눈 똥그랗게 뜨고! 하면 저런 표정을 짓는다. ㅋㅋㅋ 요렇게 똥글이랑 또윤이도 같이 찍고 그랬지. 그런데 나중에 액자에 들어갈 사진을 골라야했는데 뒤적.. 2011. 6. 11.
으에~~~ 태어난지 얼마 안된 갓난 아기들이 내는 소리는 그저 으애~~~ 또윤이도 똑같애. 요때만 내는 소리니까 동영상으로 기록해야지 2011. 6. 7.
또윤이 목욕~ 또윤이 목욕... 요 귀여운 아가도 이렇게 목욕을 한다구요~ 그런데 머리가 완전 곱슬같이 보여요~ 2011. 6. 7.
고개 너무 잘들어요~~~~ 또윤이 고개 너무 잘들어용~~~~ 오늘은 또윤이 태어난지 42일. 그런데 저렇게 목힘이 좋다고요~ 요건 똥글이 두달 조금 지났을 때 고개들기 2011. 5. 28.
배고파요, 오물오물 우리 또윤이 배가 고파서 손만 갖다대면 꼬물꼬물 냠냠거려요 ^^ 2011. 5. 25.
또윤이랑 노는 똥글이 또윤이랑 노는 똥글이~ 일단 평소 목소리가 또윤이에게 바로 목소리 변신 2011. 5. 20.
고개를 쳐드는 또윤이 또윤이의 고개힘에 놀라겠다. 태어난지 보름된 애가 이렇게 고개를 빳빳하게 움직일 수 있다니 말이지. 안고 등두드려주는데 욘석 고개를 이리 저리 움직인다구. 와 신기해... 똥글이는 석달쯤 걸린거 같은데~ ^^ 잘때는 완전 평화~!!! 2011. 5. 1.
또윤이 집에 왔다~ 또윤이가 오늘은 집에 오는 날. 아침 일찍 달려갔다. 오로로~~~ 조리원에는 이미 짐정리 끝. 엄마에게 전해진 또윤이는 아무 걱정없이 잠만 잔다. 머리 자란거 봐~~~~ 완전 잔디인형 똑같죠잉??? 그렇지만 짐이 많아서 몇번을 차에 실으러 내려가고... 조심스럽게 차로 데려와서는 집에 쨔잔~~~~ 그때까지 계속 조용히 잠만 자고 있는 또윤이. ^^ 아빠랑 머리크기 비교도 한번 해주시고... ^^ 욘석 이렇게 작아? 그런데 2주만에 머리가 좀 큰거 같아... 몸무게도 3.5kg 이라니. 또윤이도 기념사진~ ㅎㅎㅎ 2011. 5. 1.
조리원의 또윤이 조리원에는 다들 고만고만한 애기들이 모여있다. 자기 애긴 이름표를 보고 찾아야 해~ 우리 또윤이는 어디있을까요? 얘 머리카락 자라는 것좀 보세요. 친구들 중에 제일이라니까~ ^_^ 2011.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