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또윤이♡430

꺄아 ~ 또윤이 앞니가 났다!!! 또윤이 앞니가 났다고 만져보라는데... 만져보니까 뭔가 걸리긴 하는거야~ ㅎㅎ 매일같이 오물오물 입모양 우스운 또윤이~ 드디어 앞니가 났네요~!!! 2011. 9. 12.
또윤이의 슈퍼맨 수면자세! ㅋㅋ 또윤이 이러고 잔다. 우헤헤 아침에 일어나면 저러고 자고 있을 때가 많다. 처음엔 저러다 어디 부러지는거 아닐까 걱정도 했지만... 이상 없음~! 2011. 9. 10.
또윤이 앞머리 깎다~! 또윤이의 앞머리가 길다도 드디어 머리를 깎였다. 소파에 눕혔다가 깎고 엎드리기도 하다가~ 또 깎고... 앞머리만 약간 깎았는데... 카리스마가 사라져뿌따!!!! 2011. 9. 6.
오늘따라 울보 또윤이~ 또윤이가 기분이 좋지 않아 찡찡거리는데 언니가 놀리고 장난을 치니까 더 운다~ ㅎㅎㅎ 이렇게 별일 없는데 앙앙 거리고 우는게 처음인 것 같네??? ㅎㅎ 귀여워~ 순여사가 그런다... 둘째는 우는 것도 귀여워서 일부러 울리기도 한다고~ ㅎㅎㅎ 2011. 8. 29.
또윤이 막 굴러다닌다~ ㅎㅎㅎ 또윤이 이젠 방을 여기저기 마구 굴러다닌다. 욘석 어쩌면 좋노~~~ 2011. 8. 29.
괴상하게도 잔다~ 잠자려고 준비하다 보니 또윤이~ 이러고 잔다. ㅋㅋㅋ 같기도가 생각나네... ㅎㅎ 요즘 또윤이가 자꾸 딩굴딩굴 굴러서 자다가 매트 아래로 떨어질까 신경이 많이 쓰인다. 근데 아침에 '쿵' 소리가 나서 보니 또윤이가 매트에서 바닥으로 굴러 떨어졌는데.... 그래놓고 잘 자더라.. ㅎㅎ 2011. 8. 29.
똥그란 의자에 앉아서~ ^^ 예전에 똥글이에게 의자를 선물해줬던 주현이 생각이 나서 의자를 꺼내 또윤이를 앉혀봤네. 얌전하게 앉아 아빠를 바라보는 또윤이~ 요게 130일때의 또윤이~ 그리고 이 의자의 원래 주인 똥글이 언냐의 사진은 똥글이 약 75일 때의 사진. 똥글이랑 또윤이랑 사진상으로 2달 차이가 난다지만 머리숱이 어마어마하게 달라 보이네~ ㅎㅎㅎ 2011. 8. 24.
백일 사진 찍으러 스튜디오를 갔다 우리 가족 모두 또윤이 백일 사진을 찍으러 갔다구. 알고보니 또윤이 태어났던 병원 바로 근처더라구. 들어가보니 먼저 온 아기는 울고 보챈다고 엄마랑 할머니가 고생중... 하지만 또윤이는 얼마나 착한지 한번 울지도 않는데~ 앨범 세트 뭐할지 정하고 이제 사진을 찍기 시작한다. 정말 방글방글 찡그리지도 않고 잘 찍고 있는 또윤이~ 이렇게 착하면 사진사들도 찍을맛 날거야. 옷은 세번 갈아입었었다. ^^ 사진을 찍을 때 윙스푼 맛집을 돌려보니 근처에 정도너츠라는 유명한 집이 있더라구. 그래서 다같이 들어가봤지. 생강 도너츠도 넘 맛있고~ 인삼도 맛있고~ 그런데 커피는 좀 밍숭거림~ ㅎㅎ 그 와중에 모델이었던 또윤이는 잘 잔다. ^^ 이양. 오늘은 스케쥴이 꽉 찬 날이야. 이번엔 또윤이 예방접종 한다고 보건소엘 .. 2011. 8. 16.
똥글이 뒤집기 성공!!!!!! 똥글이가 뒤집으려고 낑낑거리고 있다. 포항에서 누워 자려던 또윤이 몇 번이나 뒤집을듯 시도를 해서 카메라를 대기시켜뒀는데 뒤집을랑말랑~ ㅎㅎ 그러다 다음날 아침... 또 뒤집을 기세의 또윤이~ 그래서 카메라를 들이댔더니!!!!! 성공!!!!! 2011. 8. 7.
청주에서 또윤이 백일~ 청주에서 백일잔치를 하게 된 또윤이의 모습. ^^ 아직 아무 준비도 안되었는데 고깔모자 쓰고 뒹굴대는 또윤이. 그 사이 순여사와 똥글이 언니는 열심히 천깔고~ ^^ 언니노릇 잘 하는구만 ㅎㅎ 어쩌나 또윤이는 또 잔다. ㅋㅋㅋ 잘도 잔다 울 또윤이~ ^^ 이쁘게 차려놓고 귀여운 표정 똥글이~ 또윤이 드디어 예쁜 옷입고 등장이다. 또윤이의 사진이 이렇게 찍혔으나~~~ 알고보면 엄마가 숨어서 고생하는 중이다. 아아. 그만 사진에 나와버렸네~ ㅋㅋ 나중에 서윤이가 그린 백일잔치상 그림~ ㅋㅋㅋ 2011. 7. 24.
뽀얀 아이~~~~~ 어때? 제대로 뽀얀 아이 아닌가? ㅋㅋㅋㅋ 이야 눈빛도 아주 이뻐요~~~~~ 2011. 7. 19.
옹알이를 하기 시작하네 또윤이가 옹알이를 한다. 아직은 낑낑대는 정도? ㅎㅎㅎ 2011. 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