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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윤이♡

이젠 베개 담장도 막 넘으려고 저래~

by J.U.N. 2011. 11. 12.

기운센 또윤이는 구르지말라고 막아둔 배게 담장의 보호로 안전하게 자고 있지만
이젠 팔힘도 다리힘도 세져서 베개를 넘어가려고 한다. 우어~~~~
하지만 그것은 결국 엄마아빠가 내내 지켜봐야 한다는 슬픈 이야기~~~~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