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어디에 뒀는지 몰라서 찾다 포기했던 아기 체육관이 드디어 발견되었다. ㅋㅋ 이런거 장터에 팔지 않고 둔 운명적 이유가 다 있네 그려~ ㅎㅎㅎ
요기조기 닦다보니 다 멀쩡한데 밧데리 삽입구에 밧데리들이 다 녹고 삭아서 열리지도 않더라구. 그래서 억지로 부숴냈는데 커다란 1.5볼트 밧데리가 다 힘없이 뭉그러질 정도였어. ^^
어쨌거나 밧데리 넣고 테이프로 붙여두니 어허~ 소리가 나네~ ㅎㅎㅎ
하지만 또윤이는 갖고노는 방법을 모른다. 음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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