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윤이♡430 콩순이 업고 다니는 또윤이~ 또윤이도 언니의 전철을 밟고 있어. 자기 동생이 필요한걸까? ㅎㅎ 요 사진은 지금 또윤이랑 비슷하던 15개월때의 똥글이. 13개월 또윤이도 저렇게 콩순이를 업고 다니고 싶은가봐. 콩순아~ 고생이 많다~ ㅎㅎㅎ 완전 귀염 또윤이. 신발들고 다니는 것은 신겨달라는, 나가자는 표현임. ㅎㅎㅎ 저 표정봐~~~~ 그러고 있었다가 30분만에 아빠에게 기대있더니 잔다. ㅎㅎㅎ 2012. 5. 26. 셀프수유의 달인 뒹굴뒹굴 누워서는 알아서 잘 먹는다. ㅋㅋㅋ 제대로 편해졌다오~ ㅎㅎㅎ 2012. 5. 20. 혼자 먹어요~! 또윤이가 숟가락을 만지작거리는 기술이 여전히 어설프지만 숟가락을 쥐어주니 뭐 떠서 입에 가져가긴 한다. 흘리는게 반이다. ㅎㅎ 다컸네~ ㅎㅎ 2012. 5. 18. 육회집에서 완존귀염 또윤이! 포항 내려가던 길 휴게소에서~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와 함께 영천의 육회집에 와서~ 저렇게 방글한 표정으로 먹고 논다. ㅎㅎ 2012. 5. 13. 수저놓는 또윤이 아이고 아침상 차리는데 나타나서 수저를 놔주는 흉내를 내는걸까? 울 또윤이? ㅎㅎㅎ 2012. 5. 11. 또윤이 못난이 사촌동생 백일잔치 와서 주인공인양 앉은 또윤이와 똥글이. 또윤이의 저 못난이 사진. 하하하 2012. 5. 6. 뽀로로 음료가 좋아~!!!! 또윤이는 뽀로로 음료를 완전 좋아한다. ^^언니가 뺏으니 저 처절하게 우는 모습. ㅎㅎㅎ 입에 갖다대고 사는거 같아~ 하지만 울 또윤이에겐 안줄꺼야!!!!! 그리고 또 하나의 마력을 가진 키큰아이~!!!똥글이가 거의 다 먹고 몇 방울만 주지만역시 입을 갖다대고는 뗄줄을 모르네~ 근데 또윤아.... 숟가락으로 후빈다고 나오겠니??? 2012. 4. 22. 너무나 예쁜 미소~!!!! 또윤이의 저 이쁜 미소~!!!! 2012. 4. 17. 손가락으로 꼭꼭 눌러놓는 버릇~~ 또윤이의 버릇~~~묻고싶다... 2012. 4. 16. 감기약 먹이려면 난리났었는데 또윤이 감기걸렸을 때 감기약 먹이려면 난리났었다.소리소리 지르며 울고 억지로 숟가락에 떠 먹으면 고개 돌리면서 다 뱉고 흘리고,약통째로 짜주면 사래들린것처럼 기침하고 울고불고... 아주 못살아요.열이 나서 해열제 먹일 때도 난리나요. 그런데~~~며칠사이에 이젠 왜이리 잘먹는대???웃겨 욘석!!!! 2012. 4. 16. 또윤이 돌잔치 또윤이의 돌잔치날~장소에 도착하니 할아버지께서 또윤이를 반짝 안으셨다. 그런데 놀랍게도 전혀 울지 않는 착한 아이 또윤이. 실내를 꾸미고 온갖 치장을 한 두 공주님들~상다리 부러지겠네. 저 상좀 봐~~~ 미나리도 있고 말이지~~~! 앗 사촌동생 해선이의 등장.우아 백일도 안된 녀석이 왜이리 통통한거냐!!!! 덩치가 대단하겠는걸? 할아버지에게 안긴 해선이~ ㅎㅎ 서진이도 이제 머리 예쁘게 빗고~~~~!!! 하지만 울보가 되어 버렸다. 아이공... 역시 돌잔치는 아기들에겐 넘 힘들어~!!! 그러다보니 돌잔치가 똥글이의 무대로 변신!!! 해선이는 말똥말똥~~~ 우선 가족사진부터.그래서 우리 가족이 한장!!!! 할아버지 할머니와 한장~!!!! 똥글이는 그래도 좋대~또윤이는 운다고 징징이가 되었는데~ 외할아버지 .. 2012. 4. 15. 또윤이 돌잔치 안내 동심각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2동 660 (053-766-2100) 네비게이션에 '동심각'을 치거나 주소를 입력해서 찾아오시는데 주차장은 동심각 조금 위에 있어요. 주차장 위치 :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2동 631-1(Google 지도에 표시) 2012. 4. 14.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