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내려가던 길 휴게소에서~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와 함께 영천의 육회집에 와서~
저렇게 방글한 표정으로 먹고 논다. ㅎㅎ
'또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막내삼촌 미워~! (0) | 2012.06.24 |
---|---|
신기한 비눗방울~ (0) | 2012.05.27 |
콩순이 업고 다니는 또윤이~ (0) | 2012.05.26 |
셀프수유의 달인 (0) | 2012.05.20 |
혼자 먹어요~! (0) | 2012.05.18 |
수저놓는 또윤이 (0) | 2012.05.11 |
또윤이 못난이 (0) | 2012.05.06 |
뽀로로 음료가 좋아~!!!! (0) | 2012.04.22 |
너무나 예쁜 미소~!!!! (0) | 2012.04.17 |
손가락으로 꼭꼭 눌러놓는 버릇~~ (0) | 2012.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