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또윤이♡430

애완 고양이 자세의 또윤이~ ㅋㅋ 또윤이 녀석 아침에 베개들고 나와서는 우유 마시며 요러고 있다. ㅋㅋㅋ 완전 애완 고양이~ 2013. 2. 28.
어린이집 잘 다니고 있겠지 우리 또윤이~ 아빠가 흘린 빨간 운동화대신 이 찍찍이 운동화를 잘 신고 다니는 또윤이. 그래 ~ 그 빨간 운동화는 이제 작아서 신기도 힘들었잖아~ ㅎㅎ 2013. 2. 28.
처음 본 고양이 또윤이 어린이집에서 데리고 집에 오는데 고양이가 울더라구. 그래서 또윤이 데려가서 야옹이~ 라면서 보여줬다. 고양이를 신기하게 쳐다보면서도 쉽게 접근은 못하는 또윤이 고양이 녀석도 별로 무서워않고 슬금슬금~ ㅎㅎ 동네 아줌마들이 먹을걸 갖다주니까 자꾸 찾아오더라구~ 2013. 2. 26.
칼국수 먹는 또윤이~ 이렇게 귀엽게 먹어도 됨? ㅎㅎ 그러나.... 여기는 우리집 옆의 허름한 칼국수집~ 2013. 2. 18.
으아 다컸다.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다니!!! 으아 또윤이는 다컸다.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다니!!! 이런이런~ ㅎㅎ 2013. 2. 18.
언니 김밥말기 언니가 아빠보고 김밥말기 해달라고 하는걸 보고 언니에게 바로 김밥말기 해주고 있네~ 푸하하~~~~ 보고 바로 실습하는 빠릿한 모습~!!!! 2013. 2. 17.
이거뭐야 코딱지 또윤이가 후벼낸~ 코딱지~를 가리키며 이거 뭐야? 물었더니 코딱지래~.발음이 끝내줘용~!!! 2013. 2. 13.
아이스크림 처음먹는 또윤이 또윤이 드디어 아이스크림 처음 먹어보다~ 낯선 이 차가운 맛은 뭘까? 싶은 조심스러운 모습~ 2013. 2. 13.
또윤이 꾸벅꾸벅~ 또윤이는 앉아서 조는거 거의 본적이 없었는데~ 포항와서 열심히 놀다가 저렇게 기대서 존다. ㅋㅋㅋ 손가락 두개 딱 물고~~~~ 졸리긴 졸린가보다~~~~ 2013. 2. 11.
탁구연습하는 서윤이 방해하는 또윤이 외할아버지와 언니의 탁구재미를 방해하는 또윤이의 방해질~ 알고 저러는듯~ ㅎㅎ 2013. 2. 11.
하지마 소리에 울먹울먹 또윤이 지저분한 손을 자꾸 엄마에게 닦는거 같아서 하지마~! 했는데 울음을 참으면서 계속 부비적댄다. ㅎㅎ 우는 것도 귀여워하는 아빠다보니 이런 생소한 표정도 재미있더라구. 눈물 또르르 흘리는 또윤이. 또윤아 아빤 너 마음아프게 하고 싶진 않다구용~ 한편으로는 세상 아이들은 다들 저렇게 심리적으로 엄마아빠에게 기대고 싶을건데 그렇지 못한 아이들의 박탈감이나 상처는 어떨까 하는 안타까운 생각도. 2013. 2. 9.
또윤이는 피아노치며 나비야 노랠한다. 푸하핫~ 또윤이가 피아노에서 어눌한 발음으로 노래한다고 저래요~ 나비야나비야래~ 하하하 ^^ 어뚜케 귀여워서~!!!!! 2013.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