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윤이♡430 새로운 유치원에 다니는 또윤이 데리러~ 또윤이데리러 유치원에 가봤다. 버스를 타고 퇴근하며 좀 걷다 도착한 유치원~ 안에 들어가보니 선생님들이 고등학생같이 입고 계셨는데 알고보니 원아들과 같은 원복인거였어. 또윤이를 처음 데리러갔더니 자고 있더래. 자다 깨서는 선생님 손잡고 꺼벙하게 나온 또윤이~ ㅎㅎ 손잡고 같이 가는데 좀 춥더라구. 식당이랑 카페들이 좀 나오길래 또윤이한테 먹고 싶은거 없냐고 물으니 족발을 먹고 싶다네~ 들어가서 주문해놓고 또윤이 살펴보니 혼자 으젓하게 티비보고 있어. ㅎㅎㅎ 이날 이후로 내가 데리러가기만 하면 잠자고 있었다. 새로운 유치원에 적응한다고 긴장해서 피곤했었나봐. 그러다 몇 주 지나니 이젠 거의 안자고 놀고 있더라구~ 후후후~~~ 2015. 3. 3. 또윤이의 놀라운 한글실력~ 또윤이의 자기 이름 쓰기~! 와우~!!!!! 난 가르쳐준거라곤 아야, 우유 뿐인데 언니에게 조금 배우더니 저렇게 금방 만드네~ 오호호 이건 20일에 쓴 이름~ 그리고 호호호~~~~ 21에 전서진 딸기우유를 쓰더니 얼마나 자랑하는지 "엄청많이 잘썼어요~" 한다. ㅎㅎㅎ 2015. 2. 20. 피아노 치고 싶은 또윤이 또윤이가 얼마 전부터~ 언니 피아노 다 배우고 난 후에 선생님에게 가르쳐달라고 하는거야. ㅎㅎ 선생님은 또 가르쳐주시네~ ㅎㅎ 오늘은 언니 피아노 수업 마치고 선생님이 시간이 없어서 빨리 가야한다고 신발 막 신으시니까 또윤이 막 울상이 되어서 잉잉~ 당황한 선생님이 또윤이 데려가셔서 1분 가량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한번 가르치시고 다시 나가시려니까 너무 짧아서 계속 서운했는지... 2015. 2. 12. 또윤이 셀카~ 또윤이가 폰들고 저혼자 찍은 셀카인데. 제 표정좀봐~ ㅎㅎㅎ 5살짜리 표정으로 대박인걸? 2015. 1. 27. 판토마임 개그보면서도 무서워해~ 이모가 우리집에 온 날~ 재미있는 판토마임 개그를 보면서 웃고 있는데 두 명이서 재미있게 저런 개그하는거 보며 넘어가는데~ 또윤이만 무섭다고 엄마한테 달려가 안기고 고개파묻네. 하하하. 저게 무서워? 저게 진짜 되는건줄 알고 무서웠나봐~ 아래가 동영상을 보세용~ 2015. 1. 10. 늦잠자고 기분 뽀송한 또윤양~ 토요일 아침 느즈막하게 일어난 또윤이는 눈비비고 일어나서는 아빠랑 재미있는 표정짓기 놀이를 하다 요런 귀여운~ 표정으로 호호호 2015. 1. 10. 또윤이 표정이 살아있는 칫솔질~ 또윤이 표정이 살아있는 칫솔질~ 욘석 넘 귀엽다구~ 2014. 7. 25. 파인애플 첫경험 또윤이 2014. 07. 19파인애플 썰어넣은 깡통을 사서 먹기 전파인애플 동화책을 먼저 꺼내서 비교~ ㅎㅎㅎ 갑자기 먹기는 겁이 났는지 천천히 냄새도 맡고 입술만 대보고~그리고 잘 드심. ㅋㅋㅋ 2014. 7. 19. 또윤이 세번째 수족구 또윤이의 세번째 수족구... 3일째 등원하지 못하고 앙앙이 되었음. 주말내에 나아야할텐데. 2014. 6. 13. 달팽이 처음본 또윤이 2014. 06.05비가 내렸던 날 아침이었는데 밖에 나가다가 달팽이 발견~신기해하는 자매. ㅎㅎㅎ 그날 오후 또윤이는 동화책을 보다가 달팽이를 발견해서 아빠에게 이렇게 보여주었다~ ㅎㅎㅎ 2014. 6. 5. 너무나 예쁜 웃음~♡ 또윤이의 너무나 예쁜 웃음~♡ 앞머리도 짧게 자르고 나니 훨씬 귀엽다~!! 2014. 5. 31. 완전 귀여운 또윤이의 귀요미송~!! 2014. 5. 25.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