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또윤이가~
아빠가 출장가서 밤새 집에 없어서 그랬는지~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내가 안방 침대에 있나없나 보러 와서는 내가 안보이니까 아빠~~~ 하면서 막 울었다네.
하도 울고불고해서 엄마 출근도 힘들었다네? ㅎㅎ
그 이야기를 전화로 듣고는 아빠는 싱글벙글해서
얼른 퇴근해서 어린이집으로 달려갔다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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