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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윤이♡

새벽에 또윤이~

by J.U.N. 2013. 4. 19.

새벽에 또윤이가 손빨며 울어서
엄마가 "우유줄까?" 하고 물으니
하니 "응, 배고파" 

하하~ 배고프댄다. 

엄마가 배고프냐 묻지도 않았는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