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윤이가 "엄마엄마~" 하면서 안겨있을 땐 내가 아무리 아빠에게 오라 그래도고개 돌리며 엄마에게 안 떨어지려고 하거든.
그런데 지난주 주말 엄마가 2시간씩 연수, 이번 주말에 3시간씩 연수한다고 아빠랑 오전에 많이놀아서 그런가?
엄마랑 안겨있을 때에도 "아빠한테 와~"라고 하면 바로 아빠에게도 팔을 쑤욱 내민다. ㅎㅎㅎ
게다가 자다가 깨서 우는 일은 별로 없네.
다 컸나봐~
그저 자기 전에 징징거리며 우유달라는건 계속 두어달째 그러고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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