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출근하고 새 어린이집.
처음 가보는 새 어린이집에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데려가니 또윤이는 안 가려고 안겨서 펑펑 울었대.
그래도 떼어놓고 나오려는데 끌고온 유모차 어디두나 얘기하려고 문열어보니 또윤이는 벌써 울음뚝.
ㅎㅎ
그 사이에도 벌써 적응했던가?
하지만 더 신기한건
다음날은 어린이집 가도 전혀 울지도 않고 잘 들어갔다지~ ㅎㅎ
적응 정말 잘해~ 또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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