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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장의 하루411

순수여사 셀프운전 출근하다! 아이구~ 차 구입한지3달, 구입 전 연수, 구입 후 연수~ 그동안 며칠을 주유소탐방, 동네마실, 병원, 마트돌아다니고 등등 하더니만 이제 자신이 붙었는지 출근해보기로~ ㅎㅎ 출근시간 엄청늦었다고~ ㅋㅋ 난 지하철로 경쾌하게 출근했는데 퇴근때는 내가 핸들잡고 왔다. ㅎㅎ 2013. 5. 8.
4년만에 들린 금호 송어장 4년만에 들린 금호송어장. 그때 처음 들렸을 때는 똥글이4살때였을건데. 지금은 제수씨들, 조카들이~~~~ 둘째네 조카~ 할아버지와 똥글이~ 우리 가족사진~ 우리 가족부터 둘째네 가족, 세째네 가족~ 줄줄이~ 2013. 5. 5.
아빠가 볶은 커피에서 나쁜 콩 가려내는 딸들~ 아빠가 볶아놓은 커피에서 몇 알을 골라내는걸 보더니 뭘 골라내냐 하면서 도와주는 똥글이. 그런 언니보면서 자기도 골라내는척 하는 또윤이. ㅋㅋㅋ 그런데 여기저기 흘리기만 하는 또윤아~~~~~~ 2013. 4. 27.
아이꿈터로 놀고싶어하는 아이들 데리고서 아이꿈터로 고고~ 이사오고나니 아이꿈터도 가깝고 좋네. ㅎㅎ 오랜만에 와보니 낯설더라구. 또윤이~ 들어와서는 낯설어서 그런지 나붙들고 징징이~ 하는 중 ^^ 아이꿈터 모델들이신가???? 똥글이랑 기차에서~ 나도 처음으로 여기 기차를 타본다~ ㅎㅎ 이번엔 또윤이랑 엄마가~ ㅎㅎ 처음엔 별로 안타려고 하던데 조금 지나니 신났네~ ㅎㅎ 그 사이 똥글이는 우리나하 지도 퍼즐 맞추기 놀이 중~ 인형방에 들어와서~ 인형들이 방에 가득한데~~~~ 하하 귀여운 표정~ 미끄럼틀샷~! 점심먹으러 들어와서~ 호호 저기 또윤이 옆라인이 아주 귀여운데? 사진으로 찍은 오무라이스와 스파게티~ 사진이 괜찮게 나왔네~ 하지만 또윤이녀석 얼마나 징징대던지 먹기도 힘들었고 주위에 민폐였다구. 2013. 4. 7.
핑핑아 뽀로로야 안녕~ 어제 아이들 옷장 정리 한참 했는데~ 그러면서 요녀석들을 버리기로 결정. 그래서 아이들 몰래 박스에 담았던 욘석들을 들고나와 헌옷통에 쏙~ 안녕 얘들아. 특히 너 핑핑아~ 똥글이랑 또윤이 두 아이를 키운 너랑 이제 작별이구나. 어흑흑~~~ 2013. 3. 31.
딸들의 체육복~ 딸들이 각각~~~ 똥글이는 초등학교 가서 (어디어디 문구사는 비싸다고 지가 그러더라) 사온 체육복~ 또윤이는 어린이집 체육복~ ㅎㅎ 2013. 3. 25.
이사했다아~ 아... 4년 3개월의 정든집을 떠나 이제 새 집으로 가게 된 우리. 어흑흑... 어쩐지 이렇게 떠나는게 무척 서글픈데~ 아침 7시에 아이들 잠도 못깨운 시간 막 들어온 아저씨들~ 신발신고 저렇게 바구니들 산더미채로 가져와서 담기 시작한다. 아아 정든 우리 아기 비둘기들 어쩌나. 에어콘 기사아저씨도 이녀석들과 어미때문에 에어콘 분리를 못해 애를 먹었다던데... 조그만 요놈들 혹시라도 아래로 떨어질까 걱정, 비오면 젖을까 걱정. 그래서 할아버지는 새벽부터 빈 박스에 새집을 만들어서 베란다 창살에 묶어두셨는데... 옮기면 어미가 안찾거나 못찾을까봐 옮겼다가 다시 제자리로. 우리 부부 커피한잔 마시고 와보니 벌써 짐 다 싸짊어지고 나간 후. 이거이거 너무나 아쉬워... 몇 년 전에 여기 왔을 때가 생각나는데~.. 2013. 3. 23.
침대에서 뛰어내리기~! 아이코~ 언니가 침대에서 뛰어내리는게 재밌다고 콩콩 뛰니까 동생도 뛴다고 저래. 동생은 어찌나 겁이 없는지 마구 뛰어내린다. 아잇참~~~~~ 신났다. 욘석들~!!!! 2013. 3. 17.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청주에서 세배드리고 와서 그런지 포항에서의 세배는 더 잘하네~ 넘넘 이쁘게 잘하는 똥글이와 또윤이~ ^^ 2013. 2. 11.
한복입고 절하는 자매 청주 할아버지 할머니 앞에서 새배하려는 똥글또윤이~ 똥글이는 저 한복입기 싫어했는데 똥글이는 방글방글한다~ ㅎㅎㅎ 그리고 세배시켜봤더니~ ㅎㅎ 2013. 2. 10.
청주 손주들~ 청주 손주들 다 모였다~ ㅎㅎㅎ 아이고 귀여운 아가들아~ ㅎㅎㅎ 재성이의 비싼 디카 소니의 RX1의 작품~ 2013. 2. 9.
유명한 사진 흉내내기 유명한 사진 이거~ 이거 요즘에 유행이라면서 많은 커플들이 따라한다. ㅎㅎㅎ 나도 그래서~ 이렇게~ ㅎㅎㅎ 똥글이는 잘 따라주는데 또윤이는 이게 뭔지 몰라~ 아잇참~ ㅎㅎ 2013.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