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볶아놓은 커피에서 몇 알을 골라내는걸 보더니 뭘 골라내냐 하면서 도와주는 똥글이.
그런 언니보면서 자기도 골라내는척 하는 또윤이. ㅋㅋㅋ
그런데 여기저기 흘리기만 하는 또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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