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하하하
포항 장모님과 처제의 도움으로 우리는 하루 자유시간을 가져보기로 했다.
그래서 낮에 연극 한편보고 커플맛사지 받으러 고고~
(이 두가지는 쿠팡의 전폭적 도움으로 ㅋㅋ)
연극 아유크레이지 보고~난 후~ 맛사지 받기 전에 출출할까 해서 간단한 샌드위치와 커피를 마셨지.
융드립하는 곳이었는데 과테말라 한잔과 샌드위치. 그리고 치즈케익... 완전... 맛있었어!!!!
그리고 더풋샵에서 맛사지 진하게 받고~ 아하 시원해~
난 척추 근처 와 종아리.. 대박 아팠다. 특히 종아리는 정말이지 발로 사람 찰뻔함! ㅎㅎ
하지만 다 받고나니 정말 시원했어. 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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