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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장의 하루

핑핑아 뽀로로야 안녕~

by J.U.N. 2013. 3. 31.

어제 아이들 옷장 정리 한참 했는데~ 그러면서 요녀석들을 버리기로 결정.

그래서 아이들 몰래 박스에 담았던 욘석들을 들고나와 헌옷통에 쏙~

안녕 얘들아.

특히 너 핑핑아~

똥글이랑 또윤이 두 아이를 키운 너랑 이제 작별이구나. 어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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