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막 출근하는 중인데 급하게 순여사의 전화~
아파트 나오며 차를 돌리다가 인도턱에 차가 올라갔다가 쿵~ 떨어져서 범퍼가 나갔다는거야.
하이고... 어쩔. 차 그냥 거기 세워두고 택시타고 출근하라 그랬지.
이거이거...
나중에 차 수리한거 찾으러 갔더니 제대로 박살냈더구만. 바퀴도 하나 보냈고~
그래도 다행히 차체는 문제 없던거 같고 심각한 수리도 없던거같고...
수리비 오십. ㅎㅎㅎ
두고두고 우려먹어야지~ 오십오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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