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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장의 하루

왜관 도토리~

by J.U.N. 2013. 6. 23.

오랜만에 왜관 도토리로 향했다.

바베큐도 먹고 물놀이 살짝 하는 등등 좋잖아~ ^^

그런데 도착해보니 우아 사람많아~ 휴우~

자리는 일단 맡아두고 아이들이랑 물놀이하며 잠시 기다리니 음식 등장~

요호~!!!

 

 

 

 

 

후식이라고 만들어져있지만 언제나 먹을 수는 없는 아이스크림.

만들어질때까지 기다려야한다는데~ 아마도~ 너무 먹을까봐 그러는지도~ ^_^

어쨌거나 소프트아이스크림 제법 맛볼줄 아는 또윤이.

 

 

 

함께 시킨 빵은 너무나 부들부들하다. 생크림과 함께 맛보면 뿅간다구~

 

 

 

 

 

하하하

물에서 놀기엔 좀 추워서 아쉬웠지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