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전을 만들어볼까?
우선 엄마가 잘 갈아준 걸로 몇 조각 먹어봤기에 이번엔 씹히는 맛을 내려고 아빠가 열심히 강판에 갈아준다.
힘과 기술이 접목된 감자갈기가 끝나니 이것저것 넣어서 버무려주는건 똥글이의 몫~!
이렇게 후라이팬에서 지글지글자글자글~~~~ 부치는 중~
아후 냠냠 맛있어보이지~?
구워진 녀석을 접시에 담고~
먹어보자 요호~!!!
'닭장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똥글이랑'시민 스케치 대회'에 다녀왔지 (0) | 2014.05.25 |
---|---|
삼겹살 먹으러 갔다가 (0) | 2014.01.19 |
방짜유기박물관에서~ (0) | 2013.10.20 |
똥글 또윤이의 크레용팝 춤추기~ (0) | 2013.09.07 |
왜관 도토리~ (0) | 2013.06.23 |
정대숲식당에서~ (0) | 2013.06.09 |
태극기사러 땀뻘뻘~ (0) | 2013.06.06 |
엄마차 쾅!!!! (0) | 2013.05.31 |
아빠발 씻겨주는 딸뜰~ 오예~! (0) | 2013.05.26 |
우리 부부의 시간~ (0) | 2013.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