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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먹어요~! 또윤이가 숟가락을 만지작거리는 기술이 여전히 어설프지만 숟가락을 쥐어주니 뭐 떠서 입에 가져가긴 한다. 흘리는게 반이다. ㅎㅎ 다컸네~ ㅎㅎ 2012. 5. 18.
육회집에서 완존귀염 또윤이! 포항 내려가던 길 휴게소에서~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와 함께 영천의 육회집에 와서~ 저렇게 방글한 표정으로 먹고 논다. ㅎㅎ 2012. 5. 13.
수저놓는 또윤이 아이고 아침상 차리는데 나타나서 수저를 놔주는 흉내를 내는걸까? 울 또윤이? ㅎㅎㅎ 2012. 5. 11.
엘리바덴 물놀이~ 엘리바덴에 간 똥글이와 민정이~ 신나셨어용~~~ ㅎㅎㅎ 욘석 저걸 "근육맨"이라고 부른다. 난 당연히 저 이름이 근육맨인줄 알았다니까~~~ 팔에 저렇게 끼우는 것의 이름이 따로 있는데 기억이 안나. 2012. 5. 9.
또윤이 못난이 사촌동생 백일잔치 와서 주인공인양 앉은 또윤이와 똥글이. 또윤이의 저 못난이 사진. 하하하 2012. 5. 6.
5월의 물놀이~ 가족들이 집근처 분수나오는 곳에 놀라갔대서 카메라들고 달려갔는데... 으아 똥글이는 넘 추워하는 모습. ㅎㅎ 벌벌 떨고 있더라구 그러나 또윤이는 마냥 좋다며 설레임 친구인 요맘때를 맛본데~ 카메라 온김에 한번 더 들어가보자는 말에 머뭇머뭇 똥글이. 아유 바들바들 떨면서 들어가고는 싶지만 춥다고 어쩔줄 몰라하는 불쌍이~ ㅎㅎ 결국 할머니의 바램은 수포로 돌아갔음~ ㅎㅎㅎ 2012. 5. 5.
뽀로로 음료가 좋아~!!!! 또윤이는 뽀로로 음료를 완전 좋아한다. ^^언니가 뺏으니 저 처절하게 우는 모습. ㅎㅎㅎ 입에 갖다대고 사는거 같아~ 하지만 울 또윤이에겐 안줄꺼야!!!!! 그리고 또 하나의 마력을 가진 키큰아이~!!!똥글이가 거의 다 먹고 몇 방울만 주지만역시 입을 갖다대고는 뗄줄을 모르네~ 근데 또윤아.... 숟가락으로 후빈다고 나오겠니??? 2012. 4. 22.
너무나 예쁜 미소~!!!! 또윤이의 저 이쁜 미소~!!!! 2012. 4. 17.
손가락으로 꼭꼭 눌러놓는 버릇~~ 또윤이의 버릇~~~묻고싶다... 2012. 4. 16.
감기약 먹이려면 난리났었는데 또윤이 감기걸렸을 때 감기약 먹이려면 난리났었다.소리소리 지르며 울고 억지로 숟가락에 떠 먹으면 고개 돌리면서 다 뱉고 흘리고,약통째로 짜주면 사래들린것처럼 기침하고 울고불고... 아주 못살아요.열이 나서 해열제 먹일 때도 난리나요. 그런데~~~며칠사이에 이젠 왜이리 잘먹는대???웃겨 욘석!!!! 2012. 4. 16.
또윤이 돌잔치 또윤이의 돌잔치날~장소에 도착하니 할아버지께서 또윤이를 반짝 안으셨다. 그런데 놀랍게도 전혀 울지 않는 착한 아이 또윤이. 실내를 꾸미고 온갖 치장을 한 두 공주님들~상다리 부러지겠네. 저 상좀 봐~~~ 미나리도 있고 말이지~~~! 앗 사촌동생 해선이의 등장.우아 백일도 안된 녀석이 왜이리 통통한거냐!!!! 덩치가 대단하겠는걸? 할아버지에게 안긴 해선이~ ㅎㅎ 서진이도 이제 머리 예쁘게 빗고~~~~!!! 하지만 울보가 되어 버렸다. 아이공... 역시 돌잔치는 아기들에겐 넘 힘들어~!!! 그러다보니 돌잔치가 똥글이의 무대로 변신!!! 해선이는 말똥말똥~~~ 우선 가족사진부터.그래서 우리 가족이 한장!!!! 할아버지 할머니와 한장~!!!! 똥글이는 그래도 좋대~또윤이는 운다고 징징이가 되었는데~ 외할아버지 .. 2012. 4. 15.
또윤이 돌잔치 안내 동심각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2동 660 (053-766-2100) 네비게이션에 '동심각'을 치거나 주소를 입력해서 찾아오시는데 주차장은 동심각 조금 위에 있어요. 주차장 위치 :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2동 631-1(Google 지도에 표시) 2012.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