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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이의 자작 시력검사 기구~!!! 똥글이가 아빠랑 같이 물감으로 숫자쓰자는걸 안도와주고 혼자 쓰던 똥글이. 숫자도 왜이리 못쓰는지~ ㅎㅎㅎ 나중에 밖에서 막 웃는 소리가 들려서 이게 뭔가? 하고 달려나가봤다. ㅎㅎㅎ 떠먹는 요구르트로 눈 가리개를 만들었어. 스카치 테이프 돌돌 감아서~ 그리고 아까 적던 종이는 시력검사표라는거야~ 꺄꺄꺄~ 이걸 티비앞에 세워두고 내가 하나씩 수수깡으로 짚으면 자기가 읽는대~ 아빠 웃겨서 쓰러진다 똥글아!!! ㅋㅋㅋㅋ 2012. 1. 19.
내 보행기!!! 또윤이 보행기는 언니 차지였다... 2012. 1. 19.
또윤이 머리묶다!!! 푸하하하!!!!! 순여사가 또윤이 머리를 양갈래로 묶어주기 시작했다. ㅋㅋㅋ 그래서 카메라를 들고 달려갔는데~~~ 잘 보니까............................................................. 왜이리 못났노... ㅋㅋㅋㅋ 아이고아이고~~~~~ 2012. 1. 18.
전서윤에 개획표 ㅋㅋㅋ 명필 나셨습니다. 엄마랑 둘이서 짜본 겨울방학의 계획표란다. 나름대로 이유를 적은것좀 봐~ ㅎㅎㅎ 2012. 1. 10.
또윤이 윗니 났다~! 드디어 또윤이의 윗니가 났다. 만져보니까 아랫니 날때처럼 손에 딱딱한 느낌이 드디어 나네~ 사진으로 찍어보려고 시도했지만... 도저히 안돼~!!! 2012. 1. 9.
자기 방에 들어가는 똥글이는~ ㅋㅋ 자기 방에 들어가서 문닫고 뭐하는지~ 지난 5일에 똥글이가 방문닫고 들어가있을 때는 저렇게 글을 적어놓았다. ㅋㅋㅋ 저게 뭐라고 적은건가? 하고 가까이 가보니 일한대. ㅋㅋㅋ 일은 무슨 일??? 아 웃겨 쓰러진다. ㅋㅋㅋ 들어가보니까 계산기 옆에 두고 열심히 숫자를 적고 있네. ㅋㅋㅋ 산수공부하는가봐. ㅎㅎㅎ 이건 오늘 달아둔거다. '일를하고 있니까까 문열지 마세요'래. ㅋㅋㅋ ㅋㅋㅋ 2012. 1. 9.
콧방울~ 또윤이 콧물 질질 또윤이가 만들어내는 콧방울. 아 더 큰거 찍었어야 하는데~ ㅎㅎㅎ 2012. 1. 9.
순여사가 만들어준 스파게티~ 생크림을 듬뿍 사온 순여사가 열심히 만들어준 스파게티 완전... 느끼해~ ㅎㅎㅎ 2012. 1. 2.
새해맞이 두 딸~ 새해가 밝으며 7살 똥글이와 2살 또윤이의 사진~ 똥글이가 커플 잠옷 입었다구 같이 찍어달래~ 요녀석 얼굴 씻겨놓으니 뽀얗네~ ㅎㅎ 하지만 평소 또윤이는 뻥튀기 먹으면서 얼마나 지저분하게 먹는지 ㅋㅋ 2012. 1. 1.
영어 공부한다고 매트까지 뒤집던 똥글이 영어 공부한다고 매트까지 뒤집던 똥글이. 결국 매트를 뒤집어줬다. ㅎㅎㅎ 나보고 계속 영어 단어 말해달래. 자기가 찾는다고~ ㅎㅎㅎ 2011. 12. 30.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구 이거 봐라. ㅋㅋㅋ 장난감 기타에 이렇게 카포를 꼽아놨다. ㅋㅋㅋ 2011. 12. 30.
딸바보 아빠와 아빠바보 딸 2011.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