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641 봉봉이 좋은 또윤이 봉봉이 좋은 또윤이... 요즘에 자꾸 저혼자 봉봉에 올라가는데 뒤뚱거리고 해서 조금 걱정이야 된다만 떨어지거나 넘어지진 않네. 저렇게 작은 책 올려놓고 뒹굴대는 녀석. ㅎㅎㅎ굴러다니더라니까~ 언니는 또 사진찍어준다고 저런다~ ㅎㅎㅎ 봉봉순이 다음날 사진!!!!!!!!!!!!!!!!!!!! 2012. 3. 30. 자기가 숟가락으로 먹는다고 난리쳤네 낮에 자기가 숟가락으러 떠먹겠다고 이 난리를 쳤단다. 하하하이눔아 이건 어떻게 치울거냐!!!! 2012. 3. 29. "서진이 있서요!" 똥글이가 방문앞에 포스트잇을 붙이더라. 세 장...ㅎㅎㅎ 방에 들어올 땐 노크를 하란 의미야~ 서진이가 있다구. ㅎㅎㅎ아 웃겨~!!!! 2012. 3. 25. 또윤이 밥먹어요~ 또윤이 밥먹어요.물에 말아서~~~~ 이젠 다컸네. 또윤이~~~ 2012. 3. 25. 또윤이 사진작가~ 또윤이가 엄마의 F10을 만지작대는데 저 작은 디카가 왜이리 커보이는거야? ㅎㅎㅎ만지작만지작~ 이제는 엄마가 아닌 언니 것이 되어 버린 F10 2012. 3. 24. 글씨쓰는 또윤이 종이위에 연필로 글씨를 쓰는 것 같던 또윤이...글씨쓰나 그림그리나 하고 두리번 거렸는데... 아무 것도 아니네~ 그냥 장난질 중~ 2012. 3. 23. 서진이 엉덩이같다. 허니브레드 만들려고 사온 빵보더니 서진이 엉덩이 같다~ 그리고 벌리더니 그 안에 하얀거 손에 묻혀 먹으면서~ 끄아~ 하얀거 서진이 똥같다~ 2012. 3. 18. 넘넘 예쁜 자매~ 욘석 둘이서 이렇게 예쁘게 웃어요~ 훗훗! 특히 마지막 사진 넘 압권~! 2012. 2. 23. 똥글이 전화 방금 집에서 전화가 왔다. 똥글이였다. 엄 마랑 또윤이가 잠을 자고 있어서 혼자 심심 하다고. 놀아달라고... 그래서 지금 집으로 갈께 하고~ 끊고보니... 엄마가 자고있는데 나한테 전화를 한거잖아! 지난번 직접 삐뚤 빼뚤 메모해둔 아빠 번호를 보고 집전화 꾹 꾹 눌러 완전히 혼자서 전화한거잖아~ 하 하 그 생각하고 좋아서 하하거리고 웃었다. 아빠찾으며 시무룩한 귀여운 목소리가 자 꾸 생각나. 빨리 가서 놀아줄께~~~! 커피도 마시는둥 마는둥 급하게 일어나 달려왔더니... 자고 있고 ㅜㅜ 2012. 2. 18. 식탁에서 조는 또윤이~ 하하하... 요즘 또윤이 싸이클이 조금 변해서... 아침에 일어났다가 11시쯤 1차 낮잠, 3시쯤 2차 낮잠, 그리고 7시쯤 3차 초저녁잠... 그리고 밤 10시나 11시쯤 되어야 잔다. 저녁때 잘 때가 되니 저러고 자네~ 하하하 2012. 2. 11. 자작 주사위 놀이판 ㅎㅎㅎ 똥글이가 연필로 슥슥 만들어본 자작 주사위놀이판. 이것도 티비보고 흉내낸건데 있을건 다 있다. ㅋㅋㅋ 엄마,아빠,똥글이 세개의 말을 놓고 주사위를 굴려서 가는데... 앞으로나 뒤로도 있고, 노래부르기도 있고 춤추기도 있다. 심지어 엉덩이로 이름쓰기도 있지~ ㅋㅋㅋ 그런데 처음 세 명이 모여서 하는데~ 난 왜이리 안돼냐고! "꽝 도라가세요"에 계속 걸려서 계속 처음 출발선으로 가고 말야. 앙 머야 이거! 안해! 2012. 2. 10. 언니 칠판을 망가뜨리고 있는 귀여운 뒷모습 언니가 공들여서 완성한 칠판의 자석들을 꺼내들고 어지럽하는 또윤이~ 뭐 언니한테 혼좀 나겠구나? ㅎㅎ 그런데 뒷모습이 완전 귀엽단말야~! 우아앙!!!! 2012. 2. 4. 이전 1 ··· 76 77 78 79 80 81 82 ··· 1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