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 집근처 분수나오는 곳에 놀라갔대서 카메라들고 달려갔는데...
으아 똥글이는 넘 추워하는 모습. ㅎㅎ
벌벌 떨고 있더라구
그러나 또윤이는 마냥 좋다며 설레임 친구인 요맘때를 맛본데~
카메라 온김에 한번 더 들어가보자는 말에 머뭇머뭇 똥글이.
아유 바들바들 떨면서 들어가고는 싶지만 춥다고 어쩔줄 몰라하는 불쌍이~ ㅎㅎ
결국 할머니의 바램은 수포로 돌아갔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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