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로 가족 모두 집에 칩거하며
나는 요리하고 설거지하고 요리하고 설거지하고~
오늘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리고 간식까지 책임진 하루.
아침은 파를 볶아서 스팸과 함께 만든 볶음밥
점심은 이정현 짜장면
저녁은 곱창+대창+염통구이
간식은 우유튀김
그리고 오늘 대구에 나눠진 마스크 2장이 우리집에도 걸렸다~
우리는 그래도 마스크가 좀 있는데 세대수 많고 마스크 적은 집은 2장으로 부족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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