얻어온 보리로 싹을 내는 것을 보고 좀 얻어왔다. 그래서 드디어 심기!!!!! 자기 전에 물에 담가서 10시간 보내고~
다음 날 아침 심어본다. 아래 영상처럼 보리를 키울 준비~~~~
흙에다가 보리씨앗을 심고 덮었다.
나는 그렇게 하기에 흙이 모자라서 그냥 축인 키친타올로 도전~~~~~~~
처음부터 액션캠을 이렇게 설치하고 계속 찍었다.
(밤에는 검게만 찍힐거니까 스마트폰 타입랩스로 플래시까지 켜지게 찍으려 했는데 1분간 촬영테스트할때는 잘 되던데 15분으로 더 늘려 찍으려면 작동을 안한다. 음... 마음에 안들어 포기)
계속 물주면서 확인하고 그랬지.
생각보다 잘 자랐네. 그리고 흙에 키운 녀석들이 더 잘 자랐고. ㅎㅎ
이 영상은 30분 마다 촬영하도록 설정했는데 대낮이 길지 않다보니 잘 보이는 낮 시간은 얼마 안되는 것 같다~
이렇게 키운 녀석을 싹뚝 잘라서 무쳐먹을까 했는데....
다음날 닭갈비에 넣어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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