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순수가 홍합사오래서 시장으로 달려갔다.
시장아줌마에게 홍합 2천원아치요~ 그랬더니 한바가지를 담아주는데 우아... 많네.
집에 가져오니 순수도 놀라고. ㅎㅎㅎ
열심히 수염떼고 수세미로 문질렀는데 (홍합도 수염나는줄 몰랐음)
냄비에 담아보니 수북하네~ 후후 지금 끓기 직전... ㅋㅋ 오늘 동생이 오는데 밤에 소주한잔 제대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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