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순수는 리본만드는 재미에 쏙 빠져있다. 그래서 늦은밤 똥글이를 재우고 나면 혼자 거실에서 사부작사부작... 가끔은 새벽 1, 2시에도 깨서 작업을 하고 있는거다. ㅎㅎㅎ 하도 열심히 만들고 많이 만들어서 요 앞에 나가 한번 팔아보라고 농담도 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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