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윤이♡430 첫 포도알 완성~! 입학해서 받은 포도알 100개를 드디어 달성했다.까먹고 안들고 가서 못받은 도장도 있어서 예상보다 조금은 늦었지만~ 착실한 또윤이~ ^_^ 2018. 6. 21. 또윤이 이정도는 거뜬~ 수학계산을 배우는 또윤이. 아빠와 구몬수학을 많이 연습해서 덧셈 정도야~ 만점! 2018. 6. 21. 아빠편지 오랜만에 받은 아빠편지~ 하하하역시 게임 1010과 요리하는 판다게임이 중요했어~ ㅎㅎ 2018. 6. 21. 테라스에서 사루비아 꽃씨 심었어, 학교에서는 ㅠㅠ 지난번 꽃씨들을 샀을 때 사루비아는 집에서 심기로 했었거든. 드디어 오늘 심어본다. ㅎㅎㅎ 우선 빈 화화분 하나에 씨앗 4개 심기로 했어. 그래서 흙을 콕콕 눌러서 홈을 만들었지. 또윤이 말이 손가락 한 마디만큼만 누르래. 씨앗이 진짜 작더라구. 4알 꺼내서 파놓은 홈속에 쏙쏙. 그리고 흙을 살짝만 덮어서 물도 칙칙 뿌려주었다. 쨔잔~~~~~!!!! 그리고 학교에 심은 루드베키아가 자라지 않아. 이건가????? 싶기도 했는데 잘 자라라고 물도 얼마나 열심히 줬는데 또윤이랑 종종 같이 보면서 왜 빨리 안자랄까, 매일 보면서 기대했는데 앗 사라졌어. 왜 그렇지??? 그래서 또윤이는 많이 울적해졌어 2018. 5. 19. 또윤이 편지 오랜만에 또윤이의 편지를 받았다.어제도 '아빠는 또윤이가 사랑한다고 편지줄때가 너무 좋아~'라고 했거든~ ㅎㅎㅎ 2018. 5. 13. 또윤이 숨은그림찾기 풍선~ 또윤이 숨은그림찾기 풍선~ 풍선에 그림을 그렸는데 압정, 모자, 물고기 등등을 그림속에 숨겼다고 찾으라는 미션이야~ㅎㅎ그런떼 또윤이 왜이리 부끄러워하지? ㅎㅎㅎ 2018. 5. 12. 똥글또윤이 엄마옷으로 합체~!!! 또윤이가 엄마옷을 입었는데 저렇게 큰거야.갑자기 똥글이가 뭘 해보자고 하더니 똥글또윤이 엄마옷으로 합체~!!!저어기 스타벅스 처음 가서는 말이지~ 2018. 5. 11. 집에서 사방치기 하기 또윤이가 사방치기 놀이가 재미있었는지 종이에 사방치기 그림을 그리는거야.그러면서 팔딱팔딱 뛰는데 아무래도 그려줘야되겠다 싶었어.그래서 처음에는 매트위에 테이프를 붙일까 했는데 생각해보니 한쪽 더러운면에 매직으로 그려도 되겠더라구.순여사는 깜놀했지만 어차피 한쪽면 안쓰는데 뭐... ㅎㅎ 그래서 저녁먹고 매트를 뒤집어놓고 그리기 시작했다.최대한 또윤이의 판단을 우선시하면서 어디에 어떻게 선을 그릴지 물어보면서 중간에 그릴 선... 어디에 그려야할지 표시하는 중 1과 2를 적었음 신나게 팔딱팔딱~ 그런데 저녁 9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이라서 내일 놀기로 했다~ ㅎㅎㅎ 끝! 2018. 4. 23. 이 빼는 시늉~ feat. 쌀튀밥 어제 언양시장에서 사온 쌀튀밥을 먹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또윤이에게 시켜봤다. ㅎㅎㅎ이 뽑기 시늉~~~~ 쑝~~~ 하고 뽑았다!!! 2018. 4. 23. 비오는 날 집에 오는 또윤이 비가 올때는 신발주머니를 이렇게 우산에 걸어서 가는거래~ ㅎㅎㅎ 2018. 4. 23. 또윤이~ 꽃씨사러 학교에서 꽃씨를 키운다고 사러간 동네 꽃집.처음엔 주인아주머니 안계셔서 잠시 기다렸어.아주머니가 꺼내주신 씨앗들을 한참 고르고 고른 또윤이에게 그럼 3종류 사서 교실에서 하나 집에서 2가지키우자고 하며 얼마냐니까 3봉지에 천원이래~ 그래서 사옴~! 2018. 4. 19. 또윤이가 초등학교 체육복을 입었더니! 또윤이가 체육복을 사야한대. 다음주에 대구과학관에 현장체험학습갈때 체육복을 입어야 한다잖아.그래서 또윤이 하교길에 같이 문구사에 갔지.또윤이 키를 보고 문구사에서 딱 꺼내주는데 긴팔과 긴바지더라구, 아무래도 4월 중순에는 더울텐데 싶어서 반팔과 반바지도 같이 샀어. 아 비싸. 4만원이 넘어. 흐미~ 집에 와서 입어보는데~ ㅎㅎㅎ 흐미~~~너무나 초딩초딩스러워졌어~~~~ 하하하기분이 이상하네~ 2018. 4. 8.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