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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윤이♡430

또윤이가 그린 엄마. 대박!!!! 운동하고 돌아왔는데 또윤이가 엄마를 그린 그림이라면서 아빠에게 보여준다.헐... 이거 너무너무 잘 그렸잖아~! 언니가 샤워하는 동안 엄마가 책을 들고 화장실앞에 앉아있었대.그걸 또윤이가 앞에와서 집중하면서 관찰하고 그렸다잖아. ㅎㅎㅎ 갑자기 왜이리 잘그리지? 와우~!!! 2018. 10. 30.
또윤이 갑자기 잘 그린 그림~ 또윤이 갑자기 잘 그린 그림~나는 뭘 보고 그렸나? 했는데 그냥 상상해서 그렸대~ 와우~갑자기 이렇게 잘 그리다니~!!!!! 2018. 10. 29.
또윤이가 학교에서 그린 그림~ 또윤이가 학교에서 재미있게 읽은 책 소개하기 시간에 책을 보고 거북이 아저씨가 바닷물을 퍼 담는 모습을 그려서 냈다. 선생님께서 잘 한 그림은 복도에 붙여준다 하셨는데 오늘 마치고 돌봄교실 가는 길에 복도에서 자기 그림이 붙여져있는 것을 보고 너무 신나했나봐~ 엄마가 돌봄교실에 왔을 때 엄마에게 2층에 보여줄게 있다고 가자고 해서 엄마가 뭐지? 하고 따라갔는데이렇게 붙어있더래. ㅎㅎㅎ 2018. 10. 19.
손글씨 공모전에 낸 작품~ 오늘 또윤이의 손글씨를 공모전에 냈다. ㅎㅎㅎ이렇게 귀염귀염하게 쓰는 딸인데~ 좋은 결과가 있길. 2018. 9. 27.
또윤이가 갑자기 그림을 마구 그린다~♡ 오늘 저녁무렵 또윤이가 갑자기 그림을 마구 그린다~ 동화책 표지의 그림들을 열일곱개나. ㅎㅎ 평소 또윤이는 생각을 그리기는 했어도 관찰해서 그리는 일이 잘 없었고 그마저 안 닮았다거나 잘 그려지지 않는다고 징징할 때가 많았거든. 그런데 이게 웬일이지????? 처음엔 이렇개 그리더니 이렇게 그리고~ 저기 왼쪽 가운데 그려진 고양이는 오타루 오르골 박물관에서 사온 고양이 오르골~ ㅎㅎ 넘 귀여워~ 이건 엄마와 아빠와 또윤이래. 2018. 9. 1.
아침에 울면서 다시 집에 온 또윤이 순여사와 아이들이 학교에 가고 몇 분 후 '가족이 현관에 도착했습니다' 라는 안내가 나와서 누구지????하고 기다렸다. 엘레베이터가 늦어서인지 한참 뒤에 우리집 비번 누르는 소리가 들려서 가봤는데 문이 열리자 마자 또윤이가으앙~ 울면서~ 신발주머니 놓고 갔는데 언니가 기다리다 갈지 모른다면서 우는거야.그러고보니 신발주머니가 현관앞에 그냥 있더라구. 자초지종은 학교 가면서 엘레베이터 내려 1층으로 가던 도중 신발주머니없는걸 알고 혼자 올라가려는데언니는 8시 15분이라 시간이 없다고 빨리 안오면 가겠다고 했나봐.그래서 또윤이는 마음이 급해서 어쩔줄 몰라하는데 엘레베이터가 빨리 안내려와서 속상했었나봐. 나도 후딱 옷을 입고 모자 하나 쓰고는 신발주머니들고 또윤이랑 같이 내려가보니 언니가 잘 기다리고 있긴 했어.. 2018. 8. 29.
아하 저런 또윤이 아파서~ 방학시작할 즈음 통통해진 또윤이가 그동안은 너무 더운 날씨에 선풍기와 에어콘을 틀고 자서 붓고 있나 생각했었는다. 게다가 며칠동안 살도 통통하게 올라서 20킬로 조금 넘던 또윤이가 23, 24킬로~ 얼굴도 팔다리도 통통~ 이라고 생각하면서 뭔가 병원에 가보자라는 생각에 8월 1일... 동네 병원에 갔더니 엑스레이에 이유가 안나오고 관장을 해도 안나와서 가톨릭 병원에 진료의뢰서를 써줬다.오늘은 포항 외가집에 가기로 약속한 날인데... 또윤이에게는 아침에 병원들렸다가 바로 포항가자고 하고 나왔다.일찍 내가 가톨릭 병원에 데리고 가봤더니 헉... 병원 파업! 나는 급 당황했고 서부정류장 근처의 한영아동병원에 갔다. 아직 진료시간 전이라서 배고픈 우리는 간단히 먹기로. 그런데 또윤이가 먹겠다고 산 편의점 김밥은.. 2018. 8. 2.
초등돌봄교실 학생 생활 모습~ 울 또윤이가 1학년 1학기에 돌봄교실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이렇게 받았다~ ㅎㅎ 2018. 7. 26.
또윤이의 편지 종이접기한 후 말풍선 모양으로 남긴 또윤이의 편지.사랑이 완전 넘친다 ㅎㅎㅎ행복해~ 2018. 6. 28.
또윤이와 구몬 부채만들기~ 또윤이와 구몬 부채만드는 날이었다.앉아서 흰 부채에다 그림을 그리려는데 마땅히 생각나지 않아서 같이 미니언즈를 그리기로.아빠의 노 지우개 스케치 끝.우선 노랑과 파랑 바탕색만 칠하기로.집에 와서 검정색 라인과 색 칠해서 완성 끝! 2018. 6. 27.
7살 때 또윤이의 창작시~ 7살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5월 무렵인가보다 귀엽다~내용도 귀엽고 그림도 귀엽고~둠씨둠시~예예예예~ 어? 이거 언니쓰 노래아니야? ㅎㅎㅎ 이것도 있네~ ㅎㅎㅎ 2018. 6. 21.
또윤이의 엽서 편지 엽서에 적은 또윤이의 편지~ 후후후그런데 이 엽서가 어디서 난거지? ^^ 2018.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