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리는 촉촉한 날이 좋아서 책읽으러 가자고 결정했다.
집에 짐정리하고 아이들 스파게티 먹을 준비해놓고서는 출발.
나가서 일단 내가 좋아하는 할매국밥집으로~
순대국밥과 콩국수를 먹고 핸즈커피 화원점으로 달려감.
와우 처음 가봤는데 여기 마음에 드네.
비는 내리고 추운데 나는 무슨 배짱으로 반팔과 반바지 차림이었을까.
추워서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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