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조퇴하고 낮에 똥글이랑 병원에 갔다 오면서 꼭 먹으로 가자는 곳이었지. 다행히 대기도 한 팀 뿐이라서 다행이었어.
기름에 둥둥 떠다니는 2천원 호떡 5개에 만원~ 똥글이는 오뎅 3개 2천원 추가. ㅎㅎㅎ
그런데 진짜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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