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글이♡617 파스타민 왔다~~~ 스파게티가 먹고 싶다 하여~~~ 파스타민에 같이 왔다. ^^ 바깥밭에 자리가 없다더라구. 좀 덥더라. ^^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 전에 똥글이 찍어주는데 으햣햣 귀여워~!!!!!! 이거 뭐야~ 파스타 사진은 없고 뭐 똥글이 사진만 있고 말이지~~~~~~ 2011. 7. 25. 똥글이가 느끼는 또윤이 응가냄새~ 순여사가 물었다. 또윤이 응가냄새가 어떻냐구~ 그랬더니 똥글이 말이~ ㅋㅋㅋ 엄마젖과 분유만 먹는 아기들 응가는 진짜 달콤하다구~ ㅎㅎ 2011. 7. 16. 네비게이션의 우방랜드 그림을 보고 한 말 우리 가족이 홈플러스에 가던 날이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려는데 난데없이 똥글이가 말하길... "여기 아빠 결혼식장 아닌가?" 그게 무슨말인가 했더니... 네비게이션의 우방타워 그림을 보고 우방타워인줄 안거야. 예전부터 우방타워만 보면 "결혼식장이다" 하던 똥글이였거든. ㅎㅎㅎ ㅋㅋㅋ 2011. 7. 16. 나는 누구랑 결혼해! 하지만 진정 압권은... 수박을 덥썩덥썩 먹던 서윤이 누구랑 결혼하냐니까~~~~ ㅎㅎ 웃겨 죽겠당 2011. 7. 14. 펀펀비치 얼마나 가고 싶었으면... 똥글이가 잠잘때 똥글이가 그린 책을 스윽 보니까~~~~ 제목은 "키티수첩" 그리고 내용은... 얼마나 가고 싶으면... 지도까지 그렸노... T_T 2011. 7. 14. 새롭게 만든 놀이 똥글이가 새롭게 만든 놀이는 소파 한쪽 끝에서 저러고 노는거란다. 2011. 7. 3. 자동차 붙이며 목욕놀이 원래 저것은 선물줄려고 샀다는데 똥글이가 뜯어버리는 바람에... 그냥 어쩔 수 없이 개봉. 저걸 붙이면서 놀면 욕조에서 나올 생각을 안한단다. ㅋㅋㅋ 신났어 똥글이. 2011. 6. 10. 준우 자전거 함께 타기~ 놀이터에서 준우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싶다고 울던 똥글이.. 그래서 준우에게 부탁을 했지. 좀 태워달라고~~~ ㅎㅎ 2011. 6. 3. 완소미녀 똥글이 또 놀이터에서 똥글이를 찍었지. 아힝 귀여운 똥글이. 완소미녀 똥글이. 저게 포즈랍시고 해용~ 요거 완전 잘나왔다!!!! 2011. 5. 29. 똥글이랑 놀이터에서~ 똥글이랑 놀이터에서 놀다보니 어찌나 햇볕이 예쁜지 ㅎㅎ 사진좀 찍어댔다. 울 똥글이 이제 사진모델로 아주 좋지용? 2011. 5. 23. 단푸~~~~~~웅 나도 동영상에 붙인 제목만으로는 짐작하지 못했던 장면.. ^^ 2011. 5. 21. 짱이야 똥글이의 애교 베스트가 나왔다. 짱이야~~~~ ㅎㅎㅎ 2011. 5. 20.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