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이 동생이 잠시 머무를 산후조리원을 알아보기 위해 황금동 너머로 가봤다. 아주 평이 좋다던 곳인데~ 가보니 까페처럼 아늑한 느낌도 있어서 좋더라고. 게다가 식당에는 가득 담긴 원두와 핸드밀~ 오오 핸드드립을 위한 준비도 되어 있더라고~ 야아 조타!!!! 나 여기 오면 제 실력 발휘해야겠는걸! ㅎㅎ
하지만 똥글이는 그런거 다 필요없고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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