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또윤이(똥글이가 붙인 태명)가 잘 자라고 있는지~ 또 남동생인지 여동생인지 궁금함을 가득 안고 병원으로 갔다. 똥글이도 함께 데리고서~ 역시 병원에 도착해서는 빙글빙글 회전의자 태워달라 그러고~ 1층의 놀이방에서 놀자 그러고~~~
엄마가 진찰실로 들어가고 조금 후 들어간 우리. 똥글이는 역시 신기하게 쳐다보고~ 아들딸 여부를 물었지만 다리를 웅크리고 있어서 잘 보이지 않는다며 기형아 검사도 하고 다음달에 보자시네.
히잉~ 궁금한데~ 궁금한데~ 힝힝
'또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리원의 또윤이 (0) | 2011.04.27 |
---|---|
또윤이 검진받으러 갔다가 (0) | 2011.04.23 |
또윤이 조리원에 보내는 날 (0) | 2011.04.18 |
또윤이 둘째날~ (0) | 2011.04.17 |
또윤이 태어나다! (0) | 2011.04.16 |
이제 6개월이라하네 그리고~~~ 남동생일까? 여동생일까? (0) | 2010.12.14 |
서윤이 동생이 머무를 산후조리원~ (0) | 2010.10.24 |
12주 똥글이 동생~ (0) | 2010.10.20 |
똥글이 동생 잘 자라고 있더라~! (0) | 2010.09.11 |
똥글이 동생이 생겼다~~~~ (0) | 2010.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