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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윤이♡

또윤이 만나러~

by J.U.N. 2010. 11. 18.

자자 또윤이(똥글이가 붙인 태명)가 잘 자라고 있는지~ 또 남동생인지 여동생인지 궁금함을 가득 안고 병원으로 갔다. 똥글이도 함께 데리고서~ 역시 병원에 도착해서는 빙글빙글 회전의자 태워달라 그러고~ 1층의 놀이방에서 놀자 그러고~~~

엄마가 진찰실로 들어가고 조금 후 들어간 우리. 똥글이는 역시 신기하게 쳐다보고~ 아들딸 여부를 물었지만 다리를 웅크리고 있어서 잘 보이지 않는다며 기형아 검사도 하고 다음달에 보자시네.
히잉~ 궁금한데~ 궁금한데~ 힝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