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기 위해서 내가 똥글이 유치원 버스를 태워주러 나왔다. 할아버지도 함께 나오셔서 버스를 기다렸는데 날씨가 제법 춥네. 흐음~~~
저어기 멀리 산책하시는 할아버지. 그래서 똥글이 버스 태우는 순간에는 못 보셨다. ㅎㅎㅎ
그리고 집에서 똥글이에게 메시지를 남기시는 할아버지. 글자가 조금 삐뚤어졌다고 몇 번이나 바로 잡으시면서 만드는 '서윤아 사랑해' 글자. ㅎㅎㅎ
그리고 산부인과로 향했다.
또윤이를 가까이서 보는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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